(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8211군부대관하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의 경계근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중대에서 훈련장을 잘 꾸리고 훈련을 강화하고있을뿐아니라 고도의 긴장성을 가지고 맡겨진 전투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훈련장에서 진행하는 전투적인 화선선동을 보시고 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주는 정치사업을 정황에 맞게 잘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세목장,축사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중대군인들이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의 요구대로 자기의 혁명초소를 훌륭히 꾸리고 부대관리를 알뜰하게 하고있는데 대해 기뻐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