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은 사람이 사회적존재라는데 대하여 새롭게 밝혀주고있다.
주체사상에서는 사회적존재라는 말자체를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규정하는 고유한 의미로 쓰고있다.
사람이 사회적존재라는것은 사람이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사회적관계를 맺고 살며 활동하는 존재라는것이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는것으로 하여 집단을 이루고 사회적으로 살며 활동하게 된다. 사회적관계를 떠나서는 사회적집단에 대하여, 사회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이러한 의미에서 사람이 사회적존재라고 할 때 그것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존재라는것을 말한다.
사람은 고립적으로가 아니라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서로 협력하면서 사회적으로,집단적으로 살며 활동한다. 사회적협력관계를 통하여 자기의 존재를 유지하며 발전시켜나가는 존재가 바로 사람이다.
목적의식적으로 사회적관계를 맺고 세계를 개변시켜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자기 존재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사회적존재라는데 사람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그러나 선행리론에서는 사람을 유일한 사회적존재로 보지 않고 사람들의 사회생활의 물질적조건과 경제적관계를 사회적존재에 포함시켰다.
이 리론에서 제기하는 물질적조건과 경제적관계는 자연에는 없는 사회적인것이지만 그것들은 사람이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생활하는 과정에 맺어지는 관계이고 창조물일따름이다.
사회적존재는 오직 사회적재부를 창조하고 향유하며 사회적관계를 맺고 개변시켜나가는 사람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