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집단주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조선인민의 생활방식이라고 하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가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시련을 헤쳐오면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집단주의를 훌륭히 구현하고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혁명의 수뇌부와 당과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데 있으며 진정한 동지적관계를 이룬 천만군민의 창조적힘을 추동력으로 하여 모든 분야가 끊임없이 발전해나간다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전체 인민이 값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데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커다란 우월성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리익과 집단의 리익이 일치하며 집단의 리익속에 개인의 리익도 있다.집단의 리익뿐아니라 개인의 리익도 존중되며 매 사람에게 최대한의 배려가 돌려지고있다는데 집단주의원칙이 철저히 구현된 사회주의의 중요한 우월성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나가고있다.
당과 수령의 따뜻하고 세심한 보살핌이 어디에나 미치고 온 나라가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며 내세워주는 우리 조국이야말로 천만사람모두가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는 삶의 터전이다.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평범한 근로자들과 그 자녀들이 나라의 영웅으로, 세계무대에서 조국의 이름을 빛내이는 인재들로, 혁명의 지휘성원들로 자라나고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는 우리 인민들이 지난날 국가로부터 얼마나 커다란 혜택을 받으며 살아왔는가를 페부로 절감한 나날이였다. 이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들에게 무료교육과 무상치료의 혜택을 변함없이 베풀어주고 인민들의 안정된 생활조건보장을 위하여 최대한으로 노력하였다. 당의 선군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이 진척될수록 인민생활은 날로 안정향상되고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에는 미래가 없지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는 끝없이 찬란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