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을 축하하여 캄보쟈 대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캄보쟈주재 조선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을 축하합니다.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대왕》이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대왕의 위임에 의하여 8일 왕궁성 국무비서 꼬이 쏘폴이 부국무비서들과 함께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석상에서 국무비서는 대왕과 대왕후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원수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그이의 고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