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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금야강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금야강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민군 군부대의 지휘관들, 금야강수력발전건설기업소와 함경남도건설대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2003년 4월 건설장에 찾아오시여 주신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언제기초공사를 끝난데 이어 언제쌓기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금야강발전소는 위치도 좋고 실리있게 설계도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또 하나의 만년재부로, 위대한 창조물로 일떠서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건설장에 달려온 군부대는 지난 기간 사회주의건설에 참가하여 자랑찬 위훈을 떨친 공로있는 부대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규모수력발전소인 금야강발전소는 나라의 전기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금야강발전소건설은 대공사인것만큼 국가적인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내각을 비롯한 중앙과 도가 발전소건설을 제 기간에 끝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더욱 짜고들며 특히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들을 면밀하게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그처럼 어렵고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인 서해갑문을 단 몇해사이에 일떠세워 세계적인 기적을 창조하던 그 기세,그 기백으로 투쟁한다면 발전소건설을 얼마든지 앞당겨 끝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련관된 모든 부문에서 적극 도와주며 건설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금야강발전소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만년대계의 귀중한 재부이므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잘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제강,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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