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을 허물어뜨리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1997년 3월초에 공화국을 대상으로 《자유아시아방송》을 시작한 미제는 순수 조선말방송비용으로 매해 1,000만US$를 탕진하면서 반동선전공세를 강화하는 한편 여러 물자교역통로와 조선을 오가는 외국려행자들을 통하여 부르죠아출판선전물과 록화물,록음테프들을 들이미는 등 온갖 비렬한짓을 서슴지 않고있다.
그러나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은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심장깊이 간직한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발전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극소수 지배계급의 개인주의적탐욕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사회와 달리 주체사상을 구현한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로동계급의 요구를 가장 철저히 옹호하며 각계각층 군중의 요구도 다같이 실현해나가고있다.
정치생활,경제생활,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 걸쳐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준다.
조선인민은 정권의 주인이 되여 참다운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누리며 정치생활에 자유롭게 참가하여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고있다.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적소유가 유일하게 지배하는 조선에서 근로자들은 창조적로동생활을 보장받을뿐아니라 세금이란 말조차 모르고 무료교육,무상치료와 같은 정부의 끝없는 인민적시책속에 행복하게 살고있으며 인민대중이 혁명적문화의 창조자일뿐아니라 그 향유자가 되여 고상한 문화생활을 누리고있다.
이것은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패륜패덕과 살인,강도와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의 기형적인 물질생활과 빈궁한 정신문화생활, 반동적인 정치풍토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꿈같은 현실이다.
특히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 나라들의 실태는 조선인민에게 사회주의를 대신할만한 리상사회는 이 세상에 없으며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날로 악랄해질수록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철의 의지는 더욱 억세여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