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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하리쉬 굽따, 조선을 방문하였던 인디아주체사상연구학자대표단 성원들 그리고 델리종합대학, 메루트종합대학, 샴브후 다얄대학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보고회에서 발언자들은 조선을 방문하여 잊을수 없는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조선은 비록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위대한 나라이다, 그것은 조선인민이 위인들을 모시였기때문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를 끝없이 흠모하고있다, 여러 방문지들에서 위인들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방문기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실감하였으며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힘을 보았다고 하면서 지금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회주의조선을 고립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조선인민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다, 그것은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주체위업,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깊이 자각한 훌륭한 인민이 있기때문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선군정치에 대하여 보다 깊은 리해를 가지게 된것은 가장 큰 방문성과의 하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은 발전된 아름다운 나라이며 특히 평양은 질서정연한 수도이다,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높은 수준에서 건설되였다, 한마디로 조선은 주체사상이 구현된 위대한 나라이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