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해양을 무대로 하여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공격하려는 군사전략적기도는 미제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의 본질적내용을 이루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제패를 노린 미국의 침략적해양전략을 폭로하는 개인필명의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미제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에서 동북아시아 특히 조선반도는 중요한 전략적거점으로 되고있다.
미제는 일본,남조선 등을 련결하는 바다에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목표로 하는 공격전선을 형성하고 여기에 핵무기로 장비한 해군무력을 집중배비하여 해협들을 봉쇄하고 이 나라들에 핵선제타격을 가하며 나아가서 상륙작전까지도 감행하려 하고있다.
미제는 해양국가인 일본과 3면이 바다와 접한 남조선을 저들의 해양전략수행의 중요기지로 삼고 이곳으로부터 아시아지역에 대한 침략의 마수를 뻗치려 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추진되고있는 미제의 해양전략의 초점은 당면하여 조선반도에 돌려지고있다.
현시기 세계의 군사정치대결의 기본무대는 우리 나라이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일극세계화구상의 기본과녁으로 되고있기때문이다. 21세기에 기어코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전조선반도를 가로타고앉자는것이 미국이 노리는 전략적목표이다.
조선반도는 주변대국들의 리익의 합류지점이다. 때문에 일단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이 나라들이 팔장을 끼고앉아 구경만 할수 없게 되여있다. 조선반도위기가 발생하면 이 나라들의 반응은 사태발전에 영향을 미칠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미제에 의한 제2조선전쟁은 새로운 세계대전을 의미한다. 미제의 해양전략은 바로 이러한 전쟁구상에 따라 추진되고있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의 무모한 전쟁책동으로 말마암아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는 날로 긴장해지고있다.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애호인민들은 미제의 해양전략의 흉계를 꿰뚫어보고 그것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