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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축연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을 경축하여 공화국정부에서는 9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당과 군대,국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내각성원들, 평양시에 있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 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영웅들,공로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제1위를 쟁취한 선수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온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주조 각국 외교대표들과 무관단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인민의 주권국가의 탄생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정치와 군사의 영재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세기를 이어 빛내여가며 부강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혁명의 진두에 모시여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감으로써 끝없이 부강번영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화국정권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구현한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할것이며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무적필승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을 가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원쑤들의 그 어떤 정치군사적,경제적공세도 가차없이 짓부셔버리며 자기가 내세운 정의로운 위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변함없이 백승의 력사를 창조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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