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7일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 외무성,국방성,국가회의,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로씨야공산주의자당, 국제평화기금협회, 《로씨야철도》주식회사를 비롯한 정부,정당,단체 책임인사들, 경제계, 과학,문화예술계, 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로씨야외무성 국무비서 겸 부상 까라씬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난 기간 두 나라사이의 협조가 다방면적으로 발전해온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뿌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
로조협조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두 나라 인민들의 리해관계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북남사이의 접촉을 적극화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은 로씨야에서 변함없는 지지를 받고있다.
우리는 이것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옳은 길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민족적화해와 경제발전,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