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을 맞으며 당과 군대,국가간부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9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당과 군대,국가간부들과 우당위원장,내각성원들, 평양시에 있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당,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모신 홀에 들어섰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당과 군대,국가간부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선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해드린 훈장들,메달들,명예칭호증서들과 울음홀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과 동부각상들,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돌아보았다.
이날 항일혁명투사들과 각급 기관일군들, 각계층 인민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였다.
한편 같은날 위대한 수령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에 즈음하여 주조 외교단,무관단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고덕우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