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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의 기치따라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자》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의 기치따라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필승불패의 위용을 떨치며 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에로 억세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수호자이시며 걸출한 령도자이신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송가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공화국창건기념일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며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는 한없는 긍지와 영광을 가슴뜨겁게 새기게 하는 의의깊은 날이다.

우리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며 민족자주,민족존엄의 상징이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우시고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피로써 지키고 영웅적투쟁으로 빛내여온 영광스러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는 전적으로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조국의 품은 곧 수령의 품이다.

우리 공화국은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백두령장들의 불멸의 로고와 헌신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게 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일찌기 80년전 이 땅우에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된 새 사회를 일떠세우는것을 《ㅌ.ㄷ》의 투쟁강령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민족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튼튼한 력사적뿌리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일대 경사였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가 끝장나고 자기 운명의 주인,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존엄있게 살려던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이 빛나게 실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우리 공화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시기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독창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리론들이 밝혀지고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리하며 번영해나갈수 있는 만년재부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있는 선군령도는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는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고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며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오로지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과 부강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혁명가로서,인간으로서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같은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인민의 수령을 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조국건설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수령님의 존함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번영의 기치로 천추만대에 빛을 뿌릴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일떠세우신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강성대국에로 비약해나가는 새로운 력사적시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받들어 우리 공화국을 온 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46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의 뜻을 이어 인민군대에 대한 현지지도의 거룩한 첫자욱을 새기신것은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의 빛나는 계승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으며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맹세는 김일성조선을 세계에 높이 떨치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견결히 고수되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선군조선의 위력이 백배해지게 되였다.

최근 10여년간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침략과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내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신것은 력사에 길이 빛날 최대의 공적으로 된다. 20세기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위대한 승리와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적같은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선군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은 최상의 높이에 이르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높이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위용떨치고있다.

선군이자 곧 민족자주이고 존엄이다. 총대가 약하면 자기 할 소리도 제대로 못하고 남의 식을 따라야 하며 종당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게 된다는것이 오늘의 세계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 민족자주,민족수호의 전위대오로 강화하고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다지시기 위하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걷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선군의 의지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적필승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으며 선군사상,선군혁명로선이 공화국정권의 모든 투쟁과 활동의 생명선으로 되고있다. 선군의 길에서 마련해놓은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미제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나 민족적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고있으며 자기의 주견을 가지고 우리 식대로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헐뜯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앞길을 가로막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배심은 든든하며 자주의 항로를 따라 억세게 전진해나가려는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백두의 천출명장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가 있는 한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적필승의 강국으로 존엄떨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혁명의 수뇌부와 천만군민이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나라로 온 세계에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오늘의 선군시대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전당,전군,전민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도 하나, 마음과 숨결도 하나인 사상의지적통일체이며 숭고한 도덕의리와 그리움의 정으로 뗄래야 뗄수 없이 결합된 혈연적인 운명공동체이다. 병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믿음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령도가 우리 공화국을 일심단결의 대화원으로 전변시키는 자양분으로 되고있으며 천만시련이 닥쳐와도 혁명의 수뇌부와 끝까지 운명과 미래를 함께 하려는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우리 단결의 불패성의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의 선군혁명단결에 공화국의 공고한 정치적기초가 있고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다.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은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가까운 앞날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 사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는 영웅적투쟁속에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세기적인 변혁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우리 인민은 오랜 력사적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구상하고 설계하고 실천해나간다면 이 세상에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진두에서 이끄시고 천만군민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에 떠받들려 강성대국에로 비약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오늘의 선군시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절대적인 권위와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력이 높이 떨쳐지는 긍지높은 시대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백두의 선군령장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에서 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은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이며 우리 공화국의 더없이 귀중한 재부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하며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수령님께서 정권건설과 군건설,경제문화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과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함으로써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더 높이 떨쳐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우리 공화국의 모든 존엄과 영예, 강성대국건설의 기치이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투철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여야 하며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혁명적규률을 세워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로선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다운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우리는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순간도 잊지 말고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민족의 제일국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의 주력군답게 혁명적군인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하여 조국의 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키고 강성대국건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더욱 철저히 실현하며 온 사회에 총대중시,군사중시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정권을 선군혁명의 강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며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군사선행의 원칙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해나가며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덕정치를 빛나게 구현하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며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불타는 애국심과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지니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오는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애국의 열정을 천백배로 폭발시켜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 때이다.

우리는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는 강위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져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힘과 열정,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야 한다. 누구나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길에 참다운 애국의 자욱을 새겨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사적위업이다.

하루빨리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오늘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6.15공동선언의 기본리념인 우리 민족끼리의 구호를 높이 들고 통일에로 나아가는 민족사적흐름을 가로막아보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자주,평화,친선은 우리 공화국의 변함없는 대외정책적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것이며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과 련대성을 강화해나갈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위력은 무궁무진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불패이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감으로써 이 땅우에 반드시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선군혁명승리의 날을 앞당겨올것이다.

모두다 백두의 천출명장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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