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을 맞으며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9일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공화국이 걸어온 지난 58년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손길아래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민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빛내여온 승리와 영광의 로정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거창한 전변과 기적을 이룩하고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해 달음쳐온 창조와 변혁의 년대기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따라 승승장구해온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억세게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시고 비범한 정치실력과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기에 공화국은 통일의 성새로 높이 솟아있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여 공화국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와 맞서 세계정치의 흐름을 주도하고있으며 공화국의 국제적권위와 영향력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축하문은 백두의 천출명장을 모시여 정치에서 위대하고 군사에서 무적필승하며 강성대국건설로 전도양양한 공화국은 온 겨레가 안겨살 진정한 조국이며 남녘민중의 희망의 등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들은 민족의 운명이시며 미래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통일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온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를 더 잘 받들어나가겠다.
우리들은 반제민전대오의 주체사상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치고 각계각층 민중이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나가도록 하겠다.
우리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과 친미우익보수세력의 재집권야망을 단호히 짓부셔버림으로써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놓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