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9월 1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불법무도한 침략행위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을 그자체부터가 우리 민족의 의사와 국제법적요구에 어긋나는 완전히 강도적이고 불법적인 침략행위,주권테로행위로 락인하고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남조선강점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하루빨리 끌어내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미제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1945.9.8)한 때로부터 61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의 남조선강점력사가 침략과 전쟁, 학살과 략탈 등 온갖 범죄의 행적으로 얼룩져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우리 겨레의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고 민족에게 화밖에 가져다주는것이 없는 미국의 남조선강점을 더이상 지속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군철수는 오늘 미룰수 없는 전민족적과제이다.

미군이 남조선에 둥지를 틀고있는 한 우리 민족은 언제가도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고 한시도 편안히 살수 없다.

세계가 자주의 길로 나아가고있고 조선반도에서도 자주통일의 시대가 흐르고있다. 이 벅찬 시대적흐름은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반미자주의식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미국은 결코 남조선인민들의 우방도 동맹자도 아니다. 침략자,략탈자,학살자로서의 미제의 강도적정체를 똑바로 꿰뚫어보고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단호히 반대해나서야 한다.

미국의 반공화국소동과 북침전쟁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파괴자, 긴장격화의 장본인이며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다. 침략과 전쟁을 막는데서 북이 따로없고 남이 따로없다. 북과 남이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에 하나로 맞서나가야 한다.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현하여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물거품으로 되게 해야 한다.

우리 겨레는 자주와 평화,통일을 위한 반미대결전에서 조선민족의 본때를 보여줄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