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범죄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망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지금으로부터 61년전 8월 일본은 아시아침략의 길에 나섰다가 망하였다.군국주의일본이 당한 치욕은 응당한것이였다.침략자들의 말로가 달리는 될수 없는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이 과거의 침략력사에서 교훈을 찾고 새 출발을 하려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치욕의 8월을 마땅히 과거죄행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고 사죄하며 아시아재침야망을 버리고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계기로 삼아야 할것이다.이것은 시대와 력사앞에 일본이 지니고있는 의무인 동시에 국제사회계의 정당한 요구이기도 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이 그릇된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는것은 남을 위해서보다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필요한것입니다.》
일본반동들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아시아재침야망을 실현하려고 무모하게 책동하고있다.8월 한달동안 일본에서 울려나온 군국주의적망발들과 발광적으로 벌어진 군국주의책동은 그들의 아시아침략야망은 결코 변하지 않았으며 그 위험성은 더욱 커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그 일부를 보기로 하자.
8월 3일;《일본전략연구연단》은 《적》의 미싸일기지에 대한 공격능력보유를 제창해나섰다.그들은 일본정부가 《방위계획대강》과《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재검토하고 《적》기지에 대한 일본의 미싸일선제타격권리를 박아넣을것과 《아왁스》기와 공중급유기의 대수를 늘이고 《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F-22》 등 최신예전투기의 도입을 다그칠것을 요구하였다.
8월 15일;일본의 현 집권자가 국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야스구니진쟈》를 또다시 참배하는 무분별한 행위를 감행하였다.한편 이날 56명의 국회의원들이 《야스구니진쟈》에 집단적으로 몰려가 군국주의망령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에 대해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과거 일본군국주의를 미화분식하는 행위로 단죄해온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도발행위로 평하였다.
8월 22일;일본방위청은 2007회계년도예산안에 미싸일방위관련비용으로 227억을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다.이 자금은 미국의 신형《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인 《PAC-3》의 추가구입과 전자정찰기의 성능개선을 위한 수리작업 등에 탕진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한다.
8월 23일;일본외상과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해 일미가 계속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8월 24일;일본외상 아소는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여 해외에서의 군사작전에 자유로이 참가할수 있는 방도를 모색해야 한다고 제창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이를 위해 현행헌법을 개정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운운하였다.같은날 일본 《산께이신붕》은 당국이 미중앙정보국을 본딴 《대외정보기관》을 창설하는 문제를 검토하고있다고 밝혔다.외국의 정치,군사정보수집활동을 기본임무로 하게 될 《대외정보기관》은 경찰청과 방위청,외무성 등의 정보부서들에서 인원들을 모집하여 총리직속기관으로 조직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고 한다.같은날 일본방위청 차관 모리야는 해상배비형요격미싸일 《SM-3》을 탑재한 미해군《이지스》함 3척이 년내에 요꼬스까미해군기지에 배비되도록 허용할것이라고 말하였다.
8월 25일;내각관방장관 아베는 《자위대》의 해외파견에 관한 《항구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그에 앞서 8월 23일 자민당 국방부회는 방위정책검토소위원회에서 《항구법》제정을 위한 법안개요를 론의하고 더 구체화하기로 하였다.일본반동들은 이를 통해 유엔의 결의나 국제기구의 요청이 없다 하더라도 일본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자위대》를 마음대로 해외에 파견하며 《자위대》가 무기도 사용할수 있게 하려 하고있다.
8월 26일;일본 《요미우리신붕》은 정부가 미국의 《반테로전》에 대한 《지원》의 구실밑에 인디아양에로의 《자위대》무력파견을 허용한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의 실시기한을 올해 11월부터 또 1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8월 27일;일본외상 아소가 NHK방송과 후지TV방송프로에 출연하여 헌법개정이 자민당의 기본방침이라고 력설하였다.
8월 29일;미해군 《이지스》순양함 《샤일로우》호가 일본 가나가와현 요꼬스까미해군기지의 항구에 기항하였다.이에 대해 전하면서 일본 《도꾜신붕》은 《샤일로우》호의 배비로 미싸일방위체계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한 태세가 거의 갖추어지게 되였다고 밝혔다.
현실은 바로 이렇다.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그들은 군국주의야망에 들떠 일제의 범죄의 력사를 되풀이하려 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자멸의 길이다.일본반동들은 일제의 패망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