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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고덕우부의장 김일성,김정일조선으로 부강번영할것이다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고덕우가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하니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항일의 피바다,불바다를 헤치시여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주체조선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공화국의 창건으로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릴수 있었다.

참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수천년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령도따라 살며 혁명하여 온것이 얼마나 긍지높은것이였으며 수령님의 건국업적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 계신다.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재일동포들은 이역땅에서도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서의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총련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애국애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머니 우리 조국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하며 내 나라,내 조국을 통일되고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바쳐나갈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모시여 어버이수령님의 건국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며 우리 나라는 김일성,김정일조선으로 영원히 부강번영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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