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공화국창건기념일(9.9)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58번째로 이날을 맞이하는 조선인민은 온 세상에 빛나는 공화국을 창건하시여 자기들을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며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김일성주석의 건국위업은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일제를 반대하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
주석께서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20성상의 피어린 투쟁속에서도 인민이 주인된 참다운 혁명정권을 세우기 위한 준비사업을 적극 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19(1930)년에 진행된 카륜회의에서 새형의 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후 유격근거지들에서 인민정권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였다.
그리고 1936년 5월에 발표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전민족을 하나로 묶어세워 조국을 해방하고 부강한 민주주의적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데 대한 투쟁과업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이에 기초하여 해방후 짧은 기간에 제반 민주개혁들을 실시하시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수립하시였으며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미군에 의하여 나라가 둘로 갈라지게 된 엄혹한 정세하에서 미국의 민족분렬책동을 짓부시고 북과 남의 모든 애국력량을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튼튼히 묶어세우시였다.
주석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침내 194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으며 김일성주석께서는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국가수반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주석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세워주시고 빛내주신 공화국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