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주체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라마다 자기나름의 상징이 있다.
인류문화의 발상지,인구대국,유구한 기념비,진귀한 물품의 산지…
오늘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과거와 이어져있다.
빼앗긴 들을 가슴쓰라린 마음으로 바라도 보고 조국이 없는 고통을 뼈저리게 체험도 하고 피로 다시 찾은 조국에서 목터지게 만세도 불러본 인민만이 진정한 조국의 상징이 무엇인지,무엇으로 조국의 위대성이 떨쳐지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할수 있다.
조국! 조용히 그 이름 불러만 보아도 백두산 줄기줄기,압록강 굽이굽이에 이어 혁명의 준엄한 폭풍이 몰아쳐간 이 나라 대지를 날로 붉게 물들이는 주체의 봉화가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에 활활 타번진다.
인류자주위업의 위대한 개척자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남기신 유산중 가장 위대한 유산은 주체사상이다.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 시대와 력사앞에 쌓은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로 빛내이기 위한 걸출한 령도자의 고결한 신념과 숭고한 의지의 결정체인 주체사상탑!
가장 로련한 정치원로이시며 천재적인 선군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의 성지 평양의 대지에 억세게 뿌리박고 하늘가에 높이 솟은 주체사상탑은 날로 무한대한 힘으로 민족의 존엄,나라의 위용을 떨치며,인간의 힘과 아름다움을 증폭시키며 세계를 자주의 한길로 과감히 고무하고있다.
뜻깊은 공화국창건의 날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 인류에게 운명주인의 영원한 무기를 안겨주신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수령님의 평생의 위업을 받들어 주체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더욱 뜨겁게 격랑친다.
* *
번거로운 거리들과 외진 산골마을들에는 어디라없이 국가와 민족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애쓴 옛적 사람들의 흔적이 슴배여있다.
진정한 애국은 무엇인가.
애국중 가장 위대한 애국은 자기 나라 혁명에 대한 주인된 자각,자기의 모든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려는 고결한 사상감정이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는 애국의 정화인 주체성을 생명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길로 인민을 탈선없이 확신성있게 령도한 위대한 력사이다.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제일생명은 주체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곧 주체성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이다.
매개 나라 인민은 자기 나라 혁명의 주인이다.
주체를 떠난 나라와 민족의 존엄,영예,미래는 상상도 할수 없다.
전설적애국자로 영생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이 위대한 혁명철학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주체확립의 길로만 억척같이 줄달음쳐오신 희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한평생이다.
팔도구에서 만경대에로의 천리길,
80여년세월이 멀리 흐른 오늘에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서 그 천리길이 지워지지 않는것은 조선혁명의 주체확립의 길에서 미증유의 대흔적을 남긴 력사의 길이기때문이다.
돈냥이나 있는 집 자식들이 저저마다 보따리를 싸들고 외국류학의 길에 나서던 때였다.
미국이나 일본같은데 가야 개명도 하고 학문도 닦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하나의 시대적풍조로 되여있던 때였다.
모두가 개명과 학문의 뜻을 품고 외국행을 할 때,
조선을 잘 알기 위하여,우리 나라가 왜 망했는가를 알기 위하여,우리 인민이 강도 일제의 기반에서 얼마나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는가를 체험하시기 위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선행을 단행하시였다.
한나라 지경을 넘기엔,그것도 천리길을 혼자의 몸으로 걸으시기엔 너무나도 어리신 10대를 갓 넘기신 나이이시였다.
가야 할 천리길중 500리이상은 무인지경이나 다름없는 험산준령이였다.
대낮에도 맹수들이 어슬렁거리는 그 험한 산악들을 단신으로 넘는다는것은 말처럼 헐치 않았다.
아무리 걸어도 고개가 끝이 나지 않고 새 고개가 연방 나타나군 하는 오가산령,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들으신 겨레의 신음소리,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그 천리길은 조국을 알게 하고 인민을 알게 해준 하나의 큰 학교였다.
민족의 존엄과 강철같은 자주독립의지를 뜨겁게 감수하게 한 잊을수 없는 로정이였다.
숨막히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쓰라리게 절감하시며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한시바삐 빼앗긴 조국을 되찾을 신념과 의지로 가슴을 불태우신 어버이수령님!
그 열화같은 념원으로 나라를 찾기 전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며 다시 압록강을 건느신 어버이수령님이시다.
이제 가면 언제 다시 돌아올지 알수 없는 사랑하는 조국,
누를길 없는 설음,비분을 안으시고 피바다에 잠긴 조국산천을 몇번이고 돌아보고 또 돌아보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가슴엔 말그대로 피눈물이 고이였다.
떨어져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조국을 하직해야만 하는 그 피터지는 아픔,겨레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감정이 뒤엉킨 형언할수 없는 순간을 체험하신 어버이수령님이시다.
백두산 줄기줄기,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찍으시던 항일대전의 나날 포평나루터에서 체험하신 그 가슴쓰라린 일을 잊지 못하시며 풍파많고 시련많은 혁명의 먼먼 길을 강인한 신념과 의지로 헤치신 우리 수령님!
반만년민족사에도 없었고 유구한 인류사에도 없는 그 열화같은 애국애민의 감정으로 불후의 고전적명작《사향가》를 지으신 어버이수령님,
《사향가》에 비낀 전설적위인의 모습은 내 나라,내 조국을 기어이 찾고 이 세상에 끝없이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애국자의 불멸의 모습이다.
이 노래를 부르시며 우리 수령님 시련많은 혁명사의 고비들을 얼마나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헤쳐오시였던가.
제 정신을 잃고 외세에 매달리면 국력이 쇠약해지고 남의 손아귀에 들어가기마련이다.
열사람이 열가지 목소리로 웨치고 백사람이 백가지 지휘봉을 휘두르던 때였다.
독립운동의 지도적위치에 있던 사람들까지도 저저마다 큰 나라들을 등에 업고 독립을 이룩해보려고 동분서주하던 때였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조선독립을 《선사》해주기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던 때였다.
사대주의에 사로잡혀 자체로 당을 꾸리고 혁명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저마다 자기 파가 《정통파》라고 하면서 감자도장까지 만들어가지고 국제당의 승인을 받으러 돌아치던 때였고 저저마다 《령도권》쟁탈에 미쳐날뛰던 때였다.
자기 나라 혁명은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수행하여야 승리할수 있고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민족주의운동과 초기공산주의운동의 실태를 분석하시며 이런 신념을 더욱 굳히신분이 주체사상의 위대한 창시자이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은 인민대중에게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나갈수 있는 지도사상을 마련하여주신것입니다.》
인류가 수천년 축적한 지혜와 사상의 상상봉에 오르시여 조선혁명은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로선을 제시하시고 온 민족을 하나의 혁명력량,항일대전에 불러일으키신 민족적영웅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이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로 우리 수령님 각양각색의 독립운동자들이 산지사방으로 흩어져가고 물거품처럼 사라져갈 때에도 눈덮인 백두산야에 발을 든든히 붙이시고 침략의 원흉 일제와 판가리싸움을 벌리신것 아니던가.
혁명의 폭풍이 휘몰아쳐간 항일전구들은 억천만번 다시 일어나 자기 나라 혁명은 자기 힘으로 기어이 완수할 신념과 의지로 심장을 불태운 절세의 애국자의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전하는 력사의 전장들이다.
우리 삶의 영원한 요람인 우리 조국의 재생의 력사를 안아오신분,위대한 존함 불러보기만 하여도 가슴에서 뜨거운것이 격랑치고 눈굽을 뜨겁게 달구어주는 만고의 애국자 우리 수령님!
그래서 우리 인민은 백두산 줄기줄기,압록강 굽이굽이란 말만 나와도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것 아니던가.
날이 갈수록 더 끓어번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이 열화같은 념원을 꽃피워주시는분은 성스러운 태양의 위업을 만대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은 인민대중에게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나갈수 있는 지도사상을 마련하여주신것입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키우신것입니다!
우리 당과 인민이 오늘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주체사상을 가지고있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은 변함없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입니다!…
주체로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신념은 이렇듯 비길데없이 고결한것이며 그이의 정치철학,정치방식은 이렇듯 위대한것이다.
오랜 세월 운명의 주인이 아니라 운명의 노예로 살아온 사람들이였다.
자기들의 삶과 죽음이 보이지 않는 외계의 그 어떤 절대적인 권능속에서 이루어진다고 믿고있던 사람들이였다.
얼마나 오랜 세월 나밖의 어딘가에 나를 지배하고 관리하는 《전지전능의 힘》이 있다는 신앙이 사람들을 유혹하였던가.
무지한 신앙의 성곽속에 휘말려든 사람들에게 차례지는것은 악덕과 기만,위선이였다.
그 몽매한 숙명의 어둠을 영원한 리상의 불길로 태워버린것은 사람들을 자주성을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고무추동한 주체사상이였다.
거대한 자석처럼 전인류를 끌어당기였다.
오랜 세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갈망한 사람들의 세기적념원을 실현시켜 인간을 객관세계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하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게 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공적,
인류자주위업에 불멸할 업적의 탑을 높이높이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공적을 후손만대로 전하고 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을 반드시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의지는 이처럼 절대적이다.
성스러운 태양의 위업은 태양만이 빛내일수 있다는것은 혁명사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개척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력사는 더 장엄하게 흐른다.
조선혁명은 명실공히,철두철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이다!
혁명의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시고 력사에 의하여 그 진리성이 확증된 주체의 혁명원리이며 혁명의 법칙이다!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선군시대이며 선군의 기치따라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로 된다!
우리 당과 국가와 군대를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수령님의 국가,수령님의 군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선군혁명위업의 개척자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총대로 민족과 혁명의 운명,존엄을 지키며 우리가 념원하는 모든것을 안아오려는 비범한 선군령장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강렬하게 빛발치는것인가.
우리 조국을 이루는 모든것,폭풍치며 전진하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은 철두철미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이 위대하고 고결한 신념과 의지의 산아이고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수령님의 총대혁명위업을 끝까지 받들려는 우리 장군님의 일편단심의 결정체이다.
태양의 위업이 만대로 이어지던 나날들에 아로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말과 글로 다 전할수 있으랴.
어느해 9월,공화국이 걸어온 길을 추억깊이 되새겨보게 하는 참으로 뜻깊은 날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못내 경건한 자세로 자리에서 일어서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장내에 뜨겁게 울리였다.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국가수반으로 추대한 날입니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30대에 국가수반이 되시였습니다!…
리조시기에 와서 대국들의 각축장으로 밟히고 나중에는 일제에게 먹히워 국토와 주권,재부와 자유,지어 말과 글,문화와 력사마저 빼앗기였던 우리 나라를 찾아주시고 진정한 인민의 공화국을 창건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빛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광에 숭엄히 어리는 순간이였다.
진정 우리 공화국의 창건은 반만년 우리 민족사에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그처럼 젊으신 나이에 잃었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자주적인 인민의 국가를 세우시고 세계 대소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민족의 존엄을 떨치신 우리 수령님의 거룩하신 한생을 돌이켜보시는가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마음이 격동됨을 금할수 없으시였다.
아시아의 맹주로 날치던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에 개선하시여 공화국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 우리의 진정한 조국에 대하여 어떻게 말할수 있으랴.
그 위대하고 불멸할 공적을 달아오른 가슴으로 돌이켜보는 뜻깊은 자리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실 말이 쉽지 30대에 국가수반이 된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수령님께서만이 하실수 있었다고,우리는 일을 잘해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고수하고 전통을 계승하여야 한다고 웅심깊으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뜻깊은 그 자리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위대한 스승이신 어버이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국의 전성기는 그 어느 시대나 다 있게 되는것이 아니며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은 더욱 아니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있지만 오늘과 같은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일찌기 맞이해보지 못하였다.
태양의 위업을 만대로 빛내여가는것을 필생의 위업으로 삼고 그 길에서 혁명가로서,인간으로서 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혁명적의리를 지켜가시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서 안아오신 위대한 현실이다.
지금으로부터 12년전 7월,우리 조국보다 더 큰 상실과 고통을 당한 나라가 없던 피눈물의 해였다.
이 나라,이 인민의 마음이 오로지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로만 달리던 때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전체 조선인민의 일치한 의사와 절대적인 지지에 의하여 높이 추대되신 우리 공화국의 초대주석이시다!
우리 나라에서 주석은 곧 수령님이시다!
주석이라는 말은 어버이수령님의 존함과 뗄수 없는것으로 우리 인민과 온 민족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으며 김일성주석이라는 존칭은 세계인민들속에서 지울수 없는것으로 되여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김일성주석님이라는 친근한 존칭과 높은 명성으로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도록 하여야 한다!
세계와 인류앞에 특출한 공헌을 하시고 가장 높은 존경과 흠모를 받아오신 김일성동지를 우리 나라 력사에 오직 한분의 주석으로,처음이자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자는것이 나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는 전인류의 친근하고 고귀한 명함이 된 김일성주석님이라는 존칭을 조국청사에 영원히 기록하며 후대들도 주석이라고 할 때에는 김일성주석님 한분만을 긍지높이 칭송하도록 하여야 한다!
불보다 더 뜨거운 이런 고결한 마음으로 뜻깊은 이날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추억하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
사실상 그전날 국제무대에서 보잘것없는 나라에 불과하였던 작은 나라인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와 명성으로 해서 온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되였으며 오늘과 같이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국제공동체의 초점으로 되게 되였다.
우리 나라를 위력하고 존엄있는 나라로,우리 인민을 떳떳하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게 한것도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공적을 떠나 상상조차 할수 없다.
그 불후의 공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시며 뜻깊은 그날 우리는 그처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을 해왔다는 긍지와 자랑을 우리 력사와 후세에 길이 남겨야 하며 영원토록 빛내여나가야 한다고,그처럼 걸출한 위인,걸출한 령도자를 우리 력사에 그대로 남기는것이 바로 수령님을 모시고 함께 싸우고 함께 살아온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력사앞에,후세앞에 하여야 할 본분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 아니신가.력사의 그 나날은 우리 조국과 인민,세계의 정의와 량심에 혁명의 수령을 어떤 신념과 의리로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철리로 새겨준 참으로 잊지 못할 경륜의 나날들이였다.
흘러간 력사에는 수령에 대한 인민의 노래도 많았고 또 그런 노래를 통해 훌륭한 미래를 리상한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태양의 위업을 만대에 빛내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같이 불세출의 신념으로,순결한 의리로 세계를 진감시킨 례는 일찌기 없다.
어제는 달아올랐다가도 세월의 흐름속에 하얀 재만 남기고 오늘은 붉다가도 광풍을 겪어 퇴색되는 력사의 시정배들에 의하여 혁명운동사에 먹칠을 남기고 인민이 진통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 결코 아득한 과거의 일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영원한 혁명철학,정치신념,
이는 우리 민족의 5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우리 국가의 걸출한 령도자이시였고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으며 전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사상가,탁월한 정치가,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인간이신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는 력사적위업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정은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보람있는 일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헌신이다.
선군,어버이수령님을 천만년 높이 모신 사랑하는 내 나라,내 조국의 안녕과 존엄,번영을 위해 모든 심혈과 로고를 조국수호,사회주의수호위업에 바쳐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헌신의 자욱자욱을 눈물겹게 되새기게 하는 대명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가장 위력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정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이다.
이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는 오늘같이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정정당당하게 해나가고있는것 아니던가.
정치에서 자주적대가 비상히 강하고 온갖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모든 일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우리의 배짱대로 내미는 오늘 우리 공화국의 강대한 모습,
강한 군사력과 백승의 전략전술을 안아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선군정치의 결정체이다.
자주의 성새로 날로 그 위용을 당당히 과시하는 우리 공화국의 환희로운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민족의 존엄과 민족의 리익을 떠난 주체는 있을수 없다는 철의 의지를 가슴에 암반으로 새기지 않았던가.
위대한 선군정치,이는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어제와 오늘,아름다운 래일이며 강대한 우리 공화국을 담보한다.
선군,이는 우리 공화국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살기 좋은 락원으로 만드는 최강의 무기이다.
선군,이는 바란다고 하여 절로 실현되는 위업이 아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내 나라,내 조국을 부강하게 하는데서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옹호고수하고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신하게 하는 힘의 원천은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락관이다.
믿는 마음이 든든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두려울것은 더욱 없다.
자기의것을 잘 알고 존중하며 사랑하고 빛내이는것이 진정한 애국이다.
애국은 곧 주체이다.
우리의 애국,우리의 주체는 인류사상 가장 독창적이고 혁명적인 사상인 선군혁명사상이다.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목숨바쳐,그 어떤 대가를 치르면서라도 지키는 길이 애국의 길이다.
잘 먹고 잘 입지 못하는것이 수치가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에 헌신하지 않는것이 수치이다.
우리 조국은 자기 하나만의 리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아글타글 헌신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애국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룬 세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땅이다.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영생하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수령님의 위대한 한평생의 혁명유산인 주체를 삶과 투쟁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시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을 이처럼 훌륭히 키우시였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지만 주체로 빛나는 나라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다.
자기의 힘을 믿는 사람은 강자가 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패한다.
이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남기신 간곡한 당부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고수하고 빛내이신 주체성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우리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 하여도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길로만 변함없이 꿋꿋이 걸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주체확립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며 공화국은 명실공히 주체로 존엄을 떨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