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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모략적인 <위협>설에 숨겨진 일본의 재침야망》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모략적인 <위협>설에 숨겨진 재침야망》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최근 우리 나라의 그 무슨 《위협》에 대하여 극성스럽게 떠드는 나라가 있다.그것은 바로 일본이다.당장 무슨 일이 날것처럼 부산을 피우는 일본의 미친듯한 광기에 세계가 조소를 보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변하지 않았으며 결코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최근 일본정부는 《2006년 방위백서》를 승인하였다.일본반동들은 이번 《방위백서》에서 우리 나라의 《위협》설을 또다시 들고나왔다.얼마전에는 일본군국주의광신자인 도꾜도지사 이시하라가 우리 공화국의 《위협》을 걸고들며 우리 나라에 대한 《보복》을 운운하였다.일본의 고위정객들은 국제회의장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우리 나라의 《위협》설을 퍼뜨리면서 그를 국제화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보다 위험한 상태에로 몰아가고있다.

침략과 전쟁은 제국주의,군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제국주의,군국주의세력이 떠드는 다른 나라의 《위협》설은 저들의 침략정책과 그 수행을 정당화하고 합법화하기 위한 구실로 리용되고있다.력사적으로 제국주의,군국주의세력이 침략과 전쟁을 감행할 때나 군비경쟁을 벌릴 때에는 꼭 다른 나라들의 《위협》설을 요란하게 떠들군 하였다.랭전시기 미국은 이전 쏘련의 《위협》을 걸고 핵군비경쟁을 벌렸는가 하면 새 세기에 들어와서는 《대량살륙무기위협》을 걸고 이라크를 침략하였다.

일본군국주의반동들에게 있어서도 다른 나라의 《위협》설은 군국화와 해외침략책동의 필수적요소로 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이후 미국이 국제전범재판에서 처형해야 할 일본군국주의전범자들을 수많이 살려둔것은 일본을 이전 쏘련의 《위협》을 막기 위한 방파제로 써먹기 위해서였다.그후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반동들은 미국이 떠드는 이전 쏘련의 《위협》설을 되받아 외우면서 국내에서 세력권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정치적영향력을 행사하였다.이전 쏘련의 《위협》설은 랭전시기 일본군국주의세력이 부활하여 정계를 확고히 장악하고 군국주의야망을 키우도록 한 주요바탕으로 되였다.

랭전이후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침략적대아시아전략에 따라 이전 쏘련의 《위협》이라는 허구대신에 우리 나라의 《위협》설을 외워대기 시작하였다.그들은 조선재침을 노리고 《일미방위협력지침》 등을 개정하고 《해외파병법》을 조작하는 등 해외침략을 허용하는 법적토대를 닦아놓았다.국내적으로는 파쑈화를 다그쳐왔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우리 나라의 《위협》설을 재침책동강화와 군사력증강을 위한 합법적구실로 써먹고있다.

어떻게 하든 패망의 한을 풀고 과거에 이루지 못한 아시아정복의 꿈을 실현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야망이다.일제가 패망한 날인 지난 8월 15일에 일본집권자는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일제의 악명높은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를 일본반동들이 계속 찾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과거 일제가 실현하지 못한 아시아정복야망을 21세기에 저들이 꼭 실현하겠다는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반동들이 선차적의의를 부여하는것은 군사대국화이다.경제대국에 걸맞게 마땅히 군사대국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야심적인 지론으로 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과거 일제의 침략의 희생물로 되였던 아시아나라들과 국제사회계의 강한 반발과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로부터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우리 나라의 《위협》설을 요란하게 내돌리고있다.

지금 일본의 군사력현대화와 증강책동은 엄중한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자위대》무력의 현대화,장거리화,기동화가 급속히 다그쳐지고있다.오늘 일본《자위대》는 그 어떤 해외군사작전,전쟁도 치를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있다.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어느때든 임의의 대상에 대한 군사적공격도 단행할수 있다.이러한 속에서 일본반동들이 우리 나라의 《위협》설을 목청을 돋구어 여론화하는것은 매우 엄중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그들이 《북조선위협》설을 제창하는것은 우리 나라가 첫번째 공격목표로 된다는것을 의미한다.최근에 일본반동들이 떠들어대는 우리 나라에 대한 《선제공격》론이 그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조선을 발판으로 아시아정복야망을 실현하는것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재침전략으로 되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우리 나라의 《위협》설을 정치화하여 지배권을 공고히 하는 한편 정치와 경제위기에 대한 국내인민들의 불만을 눅잦히며 대조선적대의식을 높이려 하고있다.

지금 일본정계에서는 다음기 자민당총재선거를 놓고 다툼질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일본보수세력은 우리 나라의 《위협》설을 요란스레 내돌리면서 그를 통해 정치적인기를 올리고 국민의 지지를 얻어 집권야욕을 채우려 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위협》설은 일본국민들속에 군국주의를 강제주입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 리용되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야스구니진쟈》참배와 력사외곡 등의 책동만으로는 일본국민들속에 군국주의를 심어줄수 없다고 생각하고있다.교활한 일본반동지배층은 《현실적인 위협이 존재》하고있다는것을 우리 나라의 《위협》설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북조선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군사대국화를 본격적으로 추진시키려 하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이 우리 나라의 《위협》설을 류포시키는것은 미군의 일본주둔을 정당화하고 미제를 등에 업고 재침의 길에 나서기 위해서이다.

일본국민들은 주일미군을 각종 범죄와 환경파괴의 온상으로 보고있다.일본인들속에서는 주일미군에 대한 원성이 날로 높아가고있다.일본반동지배층은 주일미군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우리 나라의 《위협》설을 요란하게 광고하고있다.일본반동들은 《북조선위협》설을 걸고 일미군사《일체화》를 실현하고 미제의 조선전쟁마차에 올라앉아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또한 《북조선위협》설을 세계에 퍼뜨려 국제적인 반공화국련합을 형성하고 재침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여 일본이 입이 닳도록 광고하는 《북조선위협》설은 곧 조선재침전주곡이다.일본반동들이 우리 나라의 《위협》설을 발광적으로 떠들면 떠들수록 일본군국주의의 조선재침이 눈앞의 현실로 닥쳐오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우리 인민이 선군의 기치밑에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져온것은 백번 정당하다.우리 인민의 멸적의 투지와 기상은 비상히 높으며 필승의 신념은 그 어느때보다 강하다.일본군국주의세력이 《북조선위협제지》의 구실밑에 감히 선불질을 한다면 제2의 패망의 운명에 처하게 될것이다.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의 대일감정과 힘을 똑바로 보고 날조와 모략의 산물인 《북조선위협》설을 력사의 오물통에 당장 집어던져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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