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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축하단 만경대 방문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고덕우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8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6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과 할머님이신 리보익녀사의 묘,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이어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찾은 축하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만경대일가분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만경대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이 력사의 집에 깃들어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축하단성원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자주독립국가의 존엄있는 인민으로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서게 되였다.

지난날 나라없는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오던 우리 재일동포들도 이때부터 자기 운명을 지켜주는 진정한 보호자를 가지게 되였으며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주권국가의 해외공민으로서 가슴펴고 긍지높이 살아가게 되였다.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공화국의 창건자이신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은덕을 우리 인민은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령도따라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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