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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0돐을 맞는 잡지《조선녀성》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잡지《조선녀성》이 창간된지 60돐(1946.9.6)이 되였다.

조선녀성들의 참다운 길동무로 되고있는 잡지《조선녀성》은 백두산3대장군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간되고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35(1946)년 오랜 기간 압박과 천대에 시달리고 무지와 몽매를 강요당하여온 조선녀성들을 새 사회의 문명하고 유능한 일군으로 키우기 위하여 그들을 위한 잡지를 내오도록 하시고 몸소 제호까지 달아주시였으며 창간에 즈음하여 축하문도 보내주시였다.

잡지에는 우리 녀성들을 수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며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우는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사상적무기가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는 잡지는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기관지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잡지는 지난 60년간 출판선전사업을 힘있게 벌려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는데 이바지하였다.

녀성운동에 쌓아올리신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과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잡지와 친근해진 수많은 녀성들이 수령결사옹위의 참된 충신들로,사회주의계급진지를 굳건히 지켜가는 계급의 전위투사들로,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커다란 위훈을 떨친 영웅들로 자라났다.

잡지에는 녀성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생활상식을 주는 문학작품,력사,지리상식,음식만들기,어린이키우기,바느질법 등이 다양하게 편집되고있다.

녀성들의 고상한 정서와 감정에 맞는 잡지는 국내외독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있으며 그 수요는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창간 60돐을 맞는 잡지《조선녀성》은 580호까지 발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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