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9월 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할 미국의 대외정책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의 대외정책에 대한 국제적비난이 날로 고조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시대적요구와 흐름을 외면한채 의연히 낡은 시대의 수법에 매달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예속하려는 행위야말로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짓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이딸리아외무상,영국 런던시장 등이 그릇된 대내외정책을 실시하고있는 미국의 부쉬행정부를 신랄히 비난하였으며 미국안에서 부쉬의 《안보전략》문제를 놓고 여야간 싸움이 격렬해지고있는 사실에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이라크진펄에 빠져 윁남전쟁이후 가장 엄혹한 참패를 계속 당하고있지만 발을 뺄수도,그냥 있을수도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

미국이 현 이라크사태앞에서 좌절감에 빠져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여론들은 《이라크내전상황은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에서 생겨난것》,《부쉬행정부는 이라크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아무런 타개계획도 전략도 없이 속수무책》이라고 하면서 그것이 부쉬패거리들의 무능력과 호전적망동이 빚어낸 응당한 산물이라고 평가하고있다.

세계에 대한 패권적지배를 추구하며 강권과 힘의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고있는 미국은 《9.11사건》후 다른 나라들에 대해 《미국의 편이 아니면 테로의 편》이라고 제멋대로 이편저편으로 갈라놓으며 자기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테로지원국》으로 몰아 압력을 가하였다.미국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는 국제조약이나 국제규범들을 마구 짓밟으며 남을 희생시키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았다.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은 미국의 강도적인 본색을 세상사람들앞에 여지없이 드러내보여주었다.부쉬일당의 부당한 대내외정책으로 하여 미국은 오늘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미국의 국제적고립은 날로 더욱 심화되고있으며 그것은 미국의 파멸을 재촉하고있다.미국은 그것을 멈춰세워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지만 부쉬일당에게는 파멸외 다른 출로가 없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