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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투쟁에서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인류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를 발표하신 20돐이 되는 날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주체75(1986)년 9월 6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핵전쟁의 위험을 막는 문제의 중요성과 새 세계전쟁,열핵전쟁을 방지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과업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은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해나가는데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반미대결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우리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심으로 하여 미제와의 싸움에서 언제나 백승을 떨칠수 있었고 그처럼 간고하였던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당의 선군령도밑에 강화발전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은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가장 위력한 보검이다.

총대가 약하면 남에게 짓밟히게 되고 노예가 되는것이 오늘의 세계가 보여준 피의 교훈이다.강력한 총대우에 사회주의도 평화도 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불패의 일심단결은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가장 엄혹한 반제반미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되고 다져진 확고부동한것이다.반제반미투쟁의 불길속에서 맺어지고 더욱 공고화된 불패의 일심단결,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으며 그 위력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정세는 간고하고 복잡하지만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는 우리의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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