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제10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을 앞두고 선전화들이 나왔다.
《환영》이라는 글발을 새기고 축전개막식이 진행될 인민문화궁전을 형상한 선전화는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축전도시 평양으로 오는 세계5대륙의 벗들을 열렬히 환영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선전화들가운데는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참된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세계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자주》,《평화》,《친선》이라는 글발과 함께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를 형상한 선전화도 있다.
지난 축전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영화들을 소개하는 선전화와 이번 축전에 출품된 여러 나라 영화들의 일부 장면을 보여주는 선전화는 평양국제영화축전의 의의를 예술적으로 잘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