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5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29돐이 되는 날이다.
조선인민은 이날을 맞으며 조선에 가장 인민적인 교육제도를 세워주시고 공고발전시켜주신 주석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교육사업을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보신 주석께서는 건국초기 김일성종합대학을 먼저 내오고 그를 모체로 하여 자체의 민족간부양성기지를 튼튼히 꾸리도록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35(1946)년 12월에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결정 《북조선학교교육체계에 관한 규정 및 그 실시에 관한 조치》를 채택케 하시여 교육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쟁시기에도 그이께서는 모든 대학들을 안전한 지대에 옮기고 교수교양사업을 계속하도록 하시고 전선에 나간 교원,학자들과 학생들을 대학에로 소환하시였으며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체계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가진 새로운 교육체계를 세우시는 류례없는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시였다.
주석의 령도밑에 1956년부터 전반적초등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고 1958년 11월 1일부터 전반적중등의무교육제를 실시할데 대한 법령이 발포되였다.
그리고 1956년에 소학교들에서,1958년에는 중학교들에서 무료교육이 실시되였고 1959년 4월 1일부터는 대학,연구원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학교들에서 수업료가 전면적으로 페지되였다.
주석께서는 1977년 9월 5일 불멸의 교육대강인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으시였다.
주석의 인민적인 교육시책에 의하여 조선의 교육제도는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조선은 높은 수준의 의무교육을 실시하는 나라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