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조선팀은 중국팀을 5:0으로 타승하고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 선수권을 보유하였다.
장마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리는속에서 진행된 이날의 경기에서 조선팀은 전반전시작부터 중국팀선수들의 공격을 중앙에서부터 철저히 제압하면서 중앙돌파와 좌우측을 리용한 공격속도를 적극 높여나갔다.
전반전 28분경 중간방어수 조윤미가 2명의 상대편 방어수와 문지기까지 빼돌리고 왼발로 차넣은것이 성공하여 첫득점을 내였다.
김성희가 39분경과 47분경 두점을 성공시켰다.
후반전 7분경에 김성희가, 10분경에 길선희가 또다시 득점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조선청년녀자축구선수들에게 이번 선수권대회의 금메달과 상장이, 홍명금에게는 국제축구련맹 경기도덕상이, 김성희에게는 은축구화상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