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혁명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관점을 밝혀주시였다.
선행리론에서는 유물사관의 원리에 따라 물질적부의 생산방식을 중심에 놓고 혁명이라는 사회적운동을 고찰함으로써 혁명을 사회의 경제관계에 의하여 규정되는 사회제도의 교체로 보았다.
주석께서는 모든 사회력사적현상과 마찬가지로 혁명에 대한 문제에서도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전개하심으로써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이라는 새로운 정의를 내리시였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에 의하여 일어나고 인민대중의 창조적힘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적운동인것만큼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기본원리가 흘러나온다.
주석께서는 이러한 견해로부터 출발하여 혁명의 기본내용을 규정하심으로써 혁명에 대한 리론을 폭넓게 심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께서는 낡은 사회제도를 뒤집어엎고 새로운 사회제도를 세우는것만 혁명으로 보지 않으시고 사상,기술,문화분야에서 낡은것을 새것으로 바꾸는것도 하나의 혁명이라고 밝히시였다.
낡은 사상과 기술,문화를 새로운 사상과 기술,문화로 바꾸기 위한 투쟁은 새것과 낡은것과의 투쟁, 진보와 보수와의 투쟁,집단주의와 개인주의와의 투쟁이며 따라서 그것은 옹근 하나의 혁명의 과정,혁명의 시기로 되지 않을수 없다.
주석께서는 이처럼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이라는것을 천명하시고 혁명의 기본내용을 포괄적으로 밝혀주심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중심에 놓고 전개된 혁명에 대한 새롭고 독창적인 과학적리론을 확립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중심에 놓고 혁명과 건설을 벌려 일떠세운 조선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게 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참다운 인민의 사회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