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조선침략 140년의 죄행을 단죄규탄하는 평양시군중집회가 2일 미국침략선 《셔먼》호격침기념비가 세워져있는 대동강기슭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강련학 등 정당,정권기관,사회단체 책임일군들,평양시안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최홍일은 연설에서 미국침략선 《셔먼》호의 격침은 미제의 해외침략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치스러운 참패였으며 조선인민의 본때를 보여준 력사적인 장거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제가 지금으로부터 140년전인 1866년 8월 《셔먼》호를 대동강에 침입시켜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의 첫 포문을 열어놓은데 대해 언급하고 미제의 횡포무도한 행위를 조선인민은 결코 보고만 있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열렬한 애국자이신 김응우선생님의 지도밑에 만경대인민들과 평양성 군민들은 9월 2일 마침내 침략선 《셔먼》호를 격멸소탕하여 대동강에 수장해버렸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미제는 여기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그후에도 저들의 목적을 달성해보려고 끈질기게 책동한데 대하여 폭로하고 최근 미제가 《핵문제》,《미싸일문제》에 대하여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수많은 전쟁계획들을 세워놓고 대규모의 핵전쟁연습들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제는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더이상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강점정책과 민족분렬,전쟁책동을 추구하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전쟁수단들을 걷어가지고 지체없이 물러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각계층 대표들도 연설에서 미제침략자들이 140년전에 대동강에 처박힌 《셔먼》호의 말로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 공화국을 없애보려고 계속 날뛴다면 우리 인민은 자위적억제력으로 민족분렬의 원흉이며 침략과 전쟁의 화근인 미제를 단호히 징벌해버리고 반미대결전에서 또다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