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며 사상중시,총대중시의 길에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사회주의사회는 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회주의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보장할수 있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적사회관계를 강화발전시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사회주의의 변질은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되며 사상전선이 와해되면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이 와해되고 종당에는 사회주의를 송두리채 말아먹게 된다는것이 지난 세기 사회주의가 좌절된 나라들이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경험은 전체 인민이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될 때 혁명의 주체가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계속하여 혁명의 총대우에 자주가 있고 사회주의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승리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총대중시,군사중시로선은 우리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되고있으며 우리 인민군대는 우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발전된 군사과학과 위력한 전투기술기재로 무장한 수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로 불패의 위용을 떨치고있다. 혁명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혁명의 주력군으로 강화하고 국방공업을 다른 공업부문보다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며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전변시키는 선군의 기치야말로 우리 시대의 가장 위력한 반제자주의 기치, 사회주의승리의 기치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