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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자》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민주조선》은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높이 21세기 경제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총진군의 발구름소리 높이 울리며 비약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오늘의 장엄한 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지금 하고있는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여 발전능력을 결정적으로 늘여나감으로써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우리 나라의 수력자원을 최대한으로 리용하여 발전소를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합니다.》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치는것은 우리의 주체적인 동력기지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다.

전기는 인민경제의 기본동력이다. 경제의 규모가 커지는데 맞게 동력기지를 더욱 확대강화하는것은 경제발전의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나라의 풍부한 수력자원에 의거하여 대규모수력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하여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려는것은 우리 당의 중요한 정책적요구이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례성강발전소, 원산청년발전소, 어랑천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지금 하고있는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여 조업기일을 앞당길 때 발전능력이 훨씬 높아져 우리의 주체적인 동력기지는 더욱 확대강화되고 그 위력을 보다 크게 떨치게 될것이다.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이 일어나고있는 현실적요구이기도 하다.

나라의 경제전반이 확고한 상승의 궤도에 들어선 오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장 그 어디에서나 더 요구되는것은 전력이다.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자면 현존발전소들을 만부하로 돌려 이미 마련된 발전능력을 최대한으로 리용하는 한편 새로운 발전소들을 더 많이 건설하며 당면하게는 지금 하고있는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야 한다.

지금 진행하고있는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에 큰 힘을 넣는 여기에 전력문제를 더 잘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의 하나가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최근년간 여러차례에 걸쳐 발전소건설장들을 찾으시여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면서 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발전소건설을 다그치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다.

발전소건설부문과 해당 부문들에서는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이미 착수하여 진행하고있는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이 부문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의 위대한 창조물인 안변청년발전소를 건설하는 나날에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창조한 영웅적투쟁정신이다. 안변청년2호발전소와 금진강6호청년발전소를 비롯하여 최근년간에 많은 발전소들을 짧은 기간에 훌륭하게 일떠세운것은 중요하게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한데 있다.

아직은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조건에서 지금 진행하고있는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지니고 무비의 헌신성과 애국적열의를 발휘해나간다면 지금 진행하고있는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도 능히 다그쳐 끝낼수 있다.

발전소건설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용감히 뚫고나가며 건설을 시공공정계획대로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번영을 위한 길에 뚜렷한 흔적을 남기는 사람이 우리 당이 바라는 훌륭한 일군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대오의 앞장에서 당의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발전소건설을 전격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모든 건설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 후대들이 길이 추억하는 선군시대의 애국자가 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결사전을 벌려 발전소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운다는 자각을 가지고 하나의 시공을 하여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지난 기간 이룩한 좋은 경험을 해당 발전소건설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고 실천투쟁속에서 새로운 보다 능률적인 공법을 부단히 창조해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건설속도를 끊임없이 높이면서도 그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 지금 건설하고있는 모든 발전소들이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서 그 은을 크게 나타내도록 하여야 한다.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키기 위하여서는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잘 짜고들어야 한다.

공사지휘일군들은 거창한 규모에서 자연과의 투쟁을 진행하는 발전소건설의 특성에 맞게 언제나 공사의 중심고리를 옳게 틀어쥐고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기백있게 하여야 한다. 그래야 로력과 기계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주어진 력량을 가지고 더 빨리,더 좋게 건설할수 있다.

경제조직사업에서 당면하여 힘을 넣어야 할것은 겨울철전으로 해야 할 공사들을 빨리 다그치는것이다. 발전소건설장들에서는 나머지 공사와 작업량, 그 시공순위를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선후차를 옳게 가려 겨울철전으로 해야 할 대상을 확정하고 건설에서 좋은 계절인 지금 공사를 바싹 다그쳐야 한다. 이를 위하여서는 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하여 해당 대상들에 힘을 집중하도록 로력과 기계수단들을 보충해주어야 한다. 언제쌓기와 건축물공사를 다그치는데 각별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빨리 다그쳐 끝내기 위해서는 보장조건을 잘 지어주어야 한다.

당의 깊은 관심속에 발전소건설에 돌려진 력량은 대단하며 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경험도 풍부하고 기세 또한 높다.

여기에 보장조건만 더 잘 안받침된다면 발전소건설을 훨씬 빠른 속도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다.

보장사업에서 기본은 세멘트와 연유,철강재,고무제품 등을 수요에 맞게 제때에 대주는것이다. 그래야 언제를 비롯한 각종 구조물과 건축물공사를 다그칠수 있고 굴착기와 자동차,벨트콘베아 등 수송수단들의 가동률을 높여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물동운반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천내리세멘트공장,고무산세멘트공장을 비롯한 각지 세멘트공장들에서는 강도가 높은 세멘트를 더 많이 생산하여 발전소건설장들에 제때에 보내주어야 한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공장,기업소들에서는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각종 재질과 규격의 철강재생산을 부쩍 늘여 계획에 맞물려진대로 어김없이 보장해주어야 한다.

연유와 자동차다이야,고무제품을 비롯한 발전소건설용자재를 맡은 단위들에서도 인민경제선행부문에 대한 보장사업을 앞세울데 대한 당의 정책적요구대로 발전소건설용자재들을 건설에 지장이 없도록 제때에 보장해주어야 한다.

발전기를 비롯한 발전설비보장을 제때에 따라세워야 한다.

발전소건설이 여러 지역에서 힘있게 추진됨에 따라 어느 건설장에서나 요구하는것이 발전설비이다. 발전설비를 어떻게 보장하는가에 따라 조업기일을 앞당기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좌우된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해당 공장,기업소들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계획된 발전설비들을 제때에 질좋게 생산하여 발전소건설장들에 보내주어야 한다.

발전소건설부문과 련관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이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발전된 수준에 올려세울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건설을 다그쳐 끝냄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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