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9월 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쁠럭불가담원칙을 고수하며 강화발전하는 반제자주력량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쁠럭불가담의 날에 즈음하여 실은 론설에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21세기를 갈망하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의연히 심각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고 하면서 쁠럭불가담운동은 자기의 리념과 사명으로부터 마땅히 반제자주,반전평화옹호를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쁠럭불가담운동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혁명력량이라고 하면서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와 평화를 위한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쁠럭불가담운동의 승리적전진의 열쇠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필자는 론설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이중적이며 차별적인 정책을 공공연히 추구하면서 독판과 전횡을 일삼고있으며 지어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위협을 로골화하고있다. 미국의 강권행위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비롯한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무용지물로 만들고있으며 비핵국가들을 자체방위를 위한 핵억제력보유에로 떠밀고있다.쁠럭불가담운동은 국제관계에서 이중기준적용의 부당성과 후과에 대하여 응당한 주목을 돌리며 그를 집단적으로 배격해야 할것이다.

미제국주의자들이 감행하고있는 《반테로전쟁》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날강도적인 침략행위이며 세계정복전쟁의 계단식확대이다. 침략적인 《반테로전쟁》을 외면하거나 그를 반대하는 투쟁을 소홀히 하면 결국 그 희생물로 될것은 쁠럭불가담나라,발전도상나라들이다.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사이에 쐐기를 치고 그들을 분렬리간시키며 분쟁과 충돌에로 부추기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쁠럭불가담운동의 보존과 그 강화발전의 담보는 반제반전평화옹호투쟁에 있다.

현시기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은 군축,인권,유엔개혁 등 주요현안국제문제들을 다루는데서 자주권존중원칙이 철저히 담보되도록 공동행동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하고 그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도 응당 운동의 원칙과 리념을 고수하고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추진되여야 할것이다.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과 목적은 정당하다. 그 누구도 쁠럭불가담운동의 전진과정을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원칙과 리념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그의 순결성을 보장하며 이 운동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