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가 8월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80여차에 달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에서는 《U-2》고공전략정찰기들이 매일과 같이 리륙하여 군사분계선지역 상공을 따라 동서로 장시간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종심지역에 대한 촬영과 전자정찰행위를 벌렸다.
해외기지에서 날아든 《RC-135》전략정찰기는 2일간에 걸쳐 대부도,양평,양양일대 상공을 선회비행하면서 공화국북반부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정탐에 날뛰였다.
또한 《E-3》지휘기가 여러 날에 걸쳐 각종 전쟁연습에 돌아치는 비행대들을 지휘하는 동시에 최전연일대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으며 《EP-3》전자정찰기가 조선동서해상공을 돌아치면서 우리의 해안과 바다밑에 대한 탐색에 광분하였다.
《RC-12》,《RC-7B》,《RF-4C》 등 전술정찰기들은 매일 평균 5~6대씩 군사분계선일대 상공에 주야간 련속 출동하여 우리의 전연과 동서해안의 중요대상물들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미제는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리기 시작한 21일과 그 다음날인 22일에는 매일 8대, 23일에는 10대, 24일과 25일에는 각각 9대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내몰아 우리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