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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대중의 통일적당창건위업의 빛나는 실현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새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한 사업은 1920년대 중엽부터 시작되였다.

《ㅌ.ㄷ》를 결성(1926.10)하시여 조선로동당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주석께서는 모든 반일대중단체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하는 전위조직인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1927.8)을 무으시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축성해나가시였다.

주체19(1930)년 7월 3일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하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를 조직하신 주석께서는 그후 조선인민혁명군안에 기층당조직들을 내오시고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며 당창건의 조직적골간을 꾸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다.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에 당창건의 력사적뿌리와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주석께서는 해방직후인 1945년 10월 10일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확고히 령도할수 있는 혁명적당을 창건하시였다.

그후 당을 여러 계급,계층을 대표하는 대중적정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마침내 공산당과 신민당의 합당이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이루어져 1946년 8월말 당은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창건위업의 실현은 주석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심혈을 바쳐 벌려오신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그 고귀한 결실이였다.

이때부터 조선로동당은 60여년의 장구한 기간 로선상 착오나 자그마한 편차도 없이 명실공히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해 투쟁하는 당으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떨치는 불패의 당으로 존엄떨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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