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박천견직공장에 새로 꾸려진 담요생산기지에서 아름다우면서도 폭신하고 따스한 담요들을 생산하고있다.
질좋은 담요들이 쏟아져나오는 이 기지의 준비,제작,날염,완성 등 모든 생산공정은 완전히 새 모습이다.
라쎌직기와 두겹절단기,전모기를 비롯한 수십대의 설비들로 이루어진 생산공정은 실투입으로부터 시작하여 완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그 수준이 대단히 높다.
특히 직접정경기,숙성기,자석봉식평판날염기,건조폭출기,기모기는 작업속도와 전력공급 등의 가동상태를 자동적으로 조종하여 정상운전을 보장하며 각종 수감장치로 작업시에 나타나는 자그마한 편차와 오유도 퇴치하여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게 하고있다.
털풀기,광택전모련합기를 비롯한 털가공설비들에는 배풍장치가 설치되여있어 좋은 생산환경을 보장해주고있다.
연건평이 5,000여㎡인 이곳에서는 년간 10여만매의 담요들을 생산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