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인민과의 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루벤 뻬레스 발데스와 대사관성원들이 29일 조선 서해안의 평안남도 남포시에 있는 령남배수리공장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공장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확장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망대에 올라 현대적으로 건설된 2호도크와 부두,풍력 및 태양전지발전소 등을 부감하였다.
대사는 감상록에 존경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조선인민의 번영을 위하여 훌륭한 창조물을 건설한 령남배수리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썼다.
이날 손님들은 서해갑문도 참관하였다.
그들은 20리 날바다우에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거창하게 뻗어나간 서해갑문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망대에 올라 갑문의 전경을 부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