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신념이 강한 인민은 불패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편집국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필승의 신념과 의지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강의하고 혁명적인 인민이다. 자기가 선택한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억세게 싸워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승리의 밝은 앞날이 펼쳐지고있다.
신념과 의지가 강하면 반드시 승리와 영광의 상상봉우에 올라설수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를 위한 오랜 력사적투쟁을 통하여 체득한 진리이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강성대국건설의 희망찬 새시대를 열어온것처럼 시련속에서 억척같이 다진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위력으로 내 나라,내 조국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안아올것이다.
신념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굳건한 기둥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다.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영예도,우리의 참다운 행복과 미래도 사회주의에 있다.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그 어떤 힘도 사회주의를 지향하여나아가는 인민들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자신들의 운명과 생활을 사회주의와 하나로 결합시킨 천만군민의 투철한 신념을 초석으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합니다.》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위력은 인민들의 사상과 신념의 견결성에 달려있다. 혁명은 말이나 연설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로 한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는 준엄한 시련과 난관도 있을수 있고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희생을 각오하며 운명적인 결심을 내려야 할 중대한 순간도 있을수 있다. 자주냐 예속이냐,값높은 삶이냐 죽음이냐 하는 갈림길에서 최후의 승리는 언제나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에게 있다. 광풍에도 드놀지 않고 절해고도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며 붉은기아래 다진 맹세를 지켜 과감히 싸워나가는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의 근저에는 신념과 의지가 놓여있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전진하는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경계하여야 할것은 시련과 난관이 아니라 사회주의전도에 대한 정신적동요이다. 신념이 강하지 못하면 밝아오는 승리의 려명을 보지 못하고 난관앞에서 주저하게 되며 나중에는 사회주의길에서 물러서게 된다. 사회주의는 정의이고 진리이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지닌 사람만이 언제나 신심에 넘쳐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느때보다도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오늘은 우리가 전후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건설의 터전을 다지던 1950년대도 아니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좌절의 쓰라린 곡절을 겪던 1990년대도 아니다. 형언할수 없는 시련의 고비들을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맞받아헤치며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는 강성대국의 휘황한 려명이 밝아오고있다.
동트기 전이 더 어둡고 마지막추위가 더 기승을 부리는 법이다. 지금이야말로 고난의 년대를 넘어오며 비할바없이 억세여진 천만군민의 불굴의 영웅성과 단결의 위력이 최대로 발양되여야 할 때이다. 자연의 새날은 저절로 밝아오지만 사회주의승리의 려명은 신념으로 불타오른다.
우리의 사회주의신념은 인류의 광명한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는 믿음이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가 가장 정당하고 우월하다는 확신이며 우리는 제힘으로 능히 남들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창조할수 있다는 배짱이다. 그 누가 뭐라든 자기의 사상과 로선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굴함없이 나아가는 혁명적립장,사회주의길에서 이룩된 력사적전통과 원칙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고 끝까지 지키는 견결한 의지, 시련끝에 승리가 있고 고생끝에 락이 온다는 필승의 락관, 이것이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한 정신력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과 원칙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신념의 공고성의 기초이다.
사회주의는 사상과 원칙의 정당성에 의하여 전진하고 승리한다. 진리를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의 힘은 핵무기로도 당해낼수 없다. 우리 인민이 지난 기간 세계를 휩쓴 반사회주의역풍에도 흔들림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해올수 있은것도, 미제와의 사생결단의 대결전에서 혁명의 전취물을 견결히 수호하여올수 있은것도 우리 당의 사회주의사상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곧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이며 그 출발점으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의 기초로 보는 관점과 립장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는 나날에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는 독창적인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전면적으로 구현하여오시였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우리 당의 사회주의사상과 원칙의 특징이 있다.
사회주의위업은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자신의 혁명위업이다.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며 그것은 언제 가도 변할수 없다. 이 세상에 자기의 존엄과 자주성을 유린당하고 노예로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구현한 사회주의는 인민이 존재하는 한 영원불멸할 정의의 리념이며 투쟁의 기치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집단주의를 통하여 실현되며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이다. 집단주의가 구현된 사회주의하에서는 사회성원들사이에 참다운 단결과 협력이 실현되고 인민들의 자주적인 삶이 꽃펴나게 된다. 사회주의의 원쑤들은 자본주의사회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요란하게 광고하고있지만 그것은 기만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사회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착취계급,지배계급을 위한 《자유》와 《민주주의》이다. 그것은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이다. 사적소유와 그에 기초하여 벌어지는 약육강식의 경쟁은 불피코 사회적불평등을 낳고 자본주의자체를 파멸에로 몰아갈 계급적모순을 격화시키기마련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과 원칙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지지는 절대적이다. 사회주의사상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바람이 불어도 헛눈을 팔지 않으며 원쑤들의 반동공세와 압력이 강화되면 될수록 더욱더 분발하여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신념의 불변성의 근본바탕이다.
실천은 진리의 기준이며 생활은 신념의 터전이다.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사회주의의 정당성과 우월성을 깊이 체득하고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인민은 추호도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고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때로부터도 근 반세기의 세월이 흘러갔다. 이 나날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대신할 그 어떤 사회제도도 없다는 신념이 억척같이 뿌리내린 나날이였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에게 인간의 존엄을 안겨주고 혁명하는 긍지를 새겨주었으며 참된 삶을 꽃피워주었다. 자본주의사회같으면 최하층에서 버림받을 평범한 근로자들을 사회의 주인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영웅으로 내세워주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게 한 은혜로운 품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은 인민을 등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착취계급의 특권과 전횡도, 사람들사이의 반목과 질시, 패륜패덕과 약육강식의 악페를 낳는 사회적근원도 찾아볼수 없다. 우리 당과 국가는 《고난의 행군》의 어려운 시기에도 인민들에게 무료교육,무상치료의 혜택을 변함없이 베풀어주고 인민을 위한 문화휴양지들을 수없이 일떠세웠으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해주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굶고 병에 걸려 쓰러져도 하소할 곳이 없지만 우리 인민에게는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이 있고 인민정권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시고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굳게 결합되여있는 우리 사회에는 누구나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고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바치는 아름답고 고상한 풍모가 차넘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야말로 오랜 세월 인류가 리상으로 그려오던 인민의 락원이다. 착취계급사회는 열백번의 단계를 거쳐도 인민대중을 위한 이런 훌륭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마련할수 없다. 우리는 부르죠아지들처럼 화려하고 사치하게 살지는 않지만 높은 존엄을 지니고 인간답게 떳떳이 사는데 대하여 크나큰 긍지를 가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과 같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근로인민대중의 고혈로 치부하는 자본주의의 《물질적번영》에 환상을 가져본적이 없으며 제힘으로 건설해나가는 사회주의에 대하여 각별한 애착을 가지고있다. 사회주의를 떠나서는 오늘의 행복도, 래일의 희망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실지체험을 통하여 심장깊이 체득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신들의 생명이고 생활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영원히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것이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의 근본핵이다.
당은 인민대중을 령도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 혁명의 참모부이다. 당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신념이 확고부동한것으로 될 때 사회주의는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다.
조선로동당은 장구한 력사적기간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온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위대한 건설자도 우리 당이고 전체 군대와 인민을 넓은 품에 안아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운명과 미래를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어머니,인생의 은인도 우리 당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들의 다함없는 신뢰를 받고있으며 비길데없이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다. 우리 인민은 당을 따르는 길이 사회주의승리의 길이고 조국번영의 길이라는 확신에 넘쳐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당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며 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믿음은 곧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믿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이어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그 어떤 복잡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희세의 사상리론가, 백승의 전략가도 위대한 장군님이시며 어려운 시련의 시기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세기적변혁을 안아오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준엄하였던 지난 10여년간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신것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력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 반미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고 창조와 변혁의 위대한 서사시가 펼쳐진 이 력사의 나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밑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만 믿고 따르면 모든 일이 다 잘되여나간다는것은 간고한 시련속에서 뿌리내리고 억척같이 다져진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신념이다.
자기 수령, 자기 당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따르는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은 무궁무진하다. 지구를 깨뜨릴 힘은 있을지언정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근본핵으로 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사회주의신념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혁명의 수뇌부를 굳게 믿고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력사를 신념과 의지의 력사로 변함없이 이어갈것이다.
력사의 새시대를 개척하는 불패의 정신력
신념이 강한 당은 변질되지 않고 신념이 강한 국가는 붕괴되지 않으며 신념이 강한 인민은 와해되지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으로 력사의 풍파를 과감히 헤치며 위대한 승리와 변혁을 이룩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숭고한 혁명사상과 불굴의 투쟁정신을 지니였기에 간고한 조선혁명의 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할수 있었으며 오늘도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길로 계속 힘차게 나아가고있습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남을 쳐다보고 사회주의길에 들어선것도 아니며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재부나 경험을 밑천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시작한것도 아니다. 인민대중의 운명과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는 신념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것이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다.견결한 사회주의신념이야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주정신의 상징이고 반제투쟁의 위력한 무기이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힘의 원천이다.
필승의 사회주의신념은 우리 당과 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나갈수 있게 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는 자주이고 창조이다. 혁명하는 인민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제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겠다는 투철한 립장을 가져야 한다.
신념이 강한 인민은 남의 풍에 놀지 않고 남의 식을 따르지 않는다. 주체성이 없이 남의것을 받아무는것은 제힘으로 자기 인민의 운명을 개척하며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해나가겠다는 의지와 자신심이 부족한데서 오는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제국주의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면서 자주로선을 철저히 견지하고 구현하여왔다. 주체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을 혁명과 건설의 기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언제나 우리 혁명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풀어나간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가 일떠서게 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남의 식을 따르고 기성리론에 매달려 혁명을 하였더라면 심각한 계급투쟁을 동반하는 사회주의혁명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었을것이다. 우리 당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어려운 시기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간섭을 단호히 물리치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우리 나라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혁명과 건설사업이 사소한 편향과 우여곡절도 없이 성과적으로 진척되여올수 있은것은 주체의 사회주의사상과 로선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 투철하였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이 튼튼히 틀어쥐고 구현해나가는 사회주의정치방식은 시대와 혁명의 실천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선군정치방식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는 로선도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이다. 우리는 자기 식의 혁명로선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를 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있다. 자기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믿음이야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주체의 항로를 따라 억세게 걸어올수 있게 한 비결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은 제국주의와의 사상문화적대결에서 백승을 떨치게 하는 정신적무기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신념의 대결이다. 적들의 총구앞에서도 꺾이지 않고 감언리설에도 유혹되지 않는 견결한 혁명적신념은 반제반미대결전의 필승의 무기이다.
오늘 미제는 우리의 내부와해를 목적으로 한 심리모략전에 큰 기대를 걸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비렬한 반공화국선전과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공세로 우리 인민의 넋을 흐리게 하여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봉쇄로 실현하지 못한 침략의 야망을 이루어보자는것이 미제의 음흉한 속심이다. 미제와의 사상문화적대결은 사회주의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투쟁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들의 반동적사상문화공세를 혁명적신념의 위력으로 가차없이 짓뭉개버리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서는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헐뜯고 값높은 사회주의생활을 시비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대한 치솟는 분노가 끓어번지고있다. 적들이 반공화국선전공세를 강화하면 할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고 원쑤들이 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와 생활양식을 들이밀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할수록 혁명적군인문화의 포성을 더욱 높이 울리고있다. 적들이 주되는 대상으로 노리는 청년들속에서 제일 많이 읽히우는 책은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과 《필승의 신념》과 같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이고 가장 널리 불리우는 노래는 전투적이고 신심에 넘치는 혁명군가와 《내 나라의 푸른 하늘》과 같은 사회주의조국찬가들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은 인민군대가 신념의 성새를 억세게 지켜서고있는데 있다. 인민군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며 온 사회에 혁명적인 사상문화가 차넘치게 하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하고있다. 사상과 신념이 강하고 혁명정신이 비길데없이 숭고한 인민군대의 풍모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따라배우고있다. 반제반미투쟁의 불길속에서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억세여진 우리의 사상과 신념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다.
필승의 사회주의신념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펼쳐나가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 사상과 신념이 강한 인민일수록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법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의 운명과 조국의 운명, 자신들의 운명과 생활은 하나로 결합되여있다.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자신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꽃펴나며 사회주의위업은 조국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라는 자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부강조국건설에서 불타는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게 하는 사상정신적요인으로 되고있다.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포부는 가장 준엄하였던 고난의 시기에 허리띠를 졸라매며 불사신처럼 일떠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은 엄연한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속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이 일어남으로써 국방공업을 위주로 하고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하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이 마련되고있다.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시련속에서 씨를 뿌리고 가꾸어온 모든것이 풍만한 열매로 맺어지는 자랑찬 현실을 보면서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신념과 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간고분투하여온 보람과 긍지를 가슴벅차게 체험하고있다.
의지가 나약하면 열려진 문도 보이지 않지만 신념이 강하면 막혔던 길도 열린다. 우리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여있지만 우리 인민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멀지 않은 앞날에 반드시 주체의 강성대국이 일떠서 위용떨치게 될것이다.
혁명적신념으로 승리의 려명을 앞당겨나가자
사상과 신념에 의거하여 힘차게 전진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우리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계속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신념이 가리키는 길, 사회주의한길로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선군령도를 따라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군인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과 의지, 투철한 혁명정신을 지니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 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사회주의위업의 심장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혁명의 수뇌부가 있기에 우리 조국도,값높은 사회주의생활도 있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사회주의신념의 최고정화이다.
오늘 미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한 공격의 예봉을 혁명의 수뇌부에 돌리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 우리는 원쑤들의 반동적공세가 강화될수록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장군님의 로선과 방침을 결사관철하는 투철한 수령결사옹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의지,감정정서와 투쟁기풍에서 완전한 일치를 이룬 선군혁명단결이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본받고 구현하도록 하는 사업을 가장 중대한 문제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사상의지적통일에 도덕의리적단합이 결합된데 우리 단결의 공고성과 불변성이 있다. 우리는 령도자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의리심을 지니고 혁명적원칙성에 기초한 진정한 동지적관계를 맺으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동지애를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한 책동으로부터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사수하여야 한다.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사회주의승리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높은 혁명적자부심을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선군혁명의 위대한 전취물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자 선군위업이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자 선군으로 백승을 떨쳐나가려는 혁명적의지이다. 총대로 개척된 사회주의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우리는 선군이자 사회주의라는 혁명의 철리를 심장깊이 새기고 당의 선군정치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미제국주의의 침해로부터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위업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 사회주의수호의 제일보위자, 사상과 신념의 제일근위병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천만시련이 닥쳐온대도 끄떡하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 싸운다면 싸우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무적의 강군, 이것이 사회주의위업을 주도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특질이다. 사상정신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완벽하게 준비된 강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는 인민군대를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기둥으로 더 굳게 믿고 내세우며 우리 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혁명방식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야 한다. 온 나라에 총대중시,군사중시의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군민일치의 미풍을 높이 발양하며 경제건설도 문화건설도 철두철미 선군의 요구대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이룩된 력사적전통과 원칙을 일관하게 고수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조건과 환경은 고정불변하지 않다.시대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은 발전하는 시대와 현실의 요구에 맞게 모든 문제를 창조적인 관점에서 대하고 혁신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력사적전통과 원칙에서 리탈하여서는 안된다.
사회주의길에서 이룩된 력사적전통은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혁명적원칙은 사회주의의 근본리념을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담보이다. 사회주의위업은 혁명선배들이 이룩한 고귀한 전통과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고 원칙을 일관하게 고수하는 과정을 통하여 전진하고 승리하게 된다.사회주의의 력사적전통과 원칙에 대한 태도문제는 곧 혁명적신념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주체혁명위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며 사회주의원칙을 굳건히 고수하여야 한다.
영광스러운 백두의 혁명전통과 그것을 계승하여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는 과정에 우리 당이 이룩한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에 마련된 고귀한 경험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그를 지침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특히 성스러운 혁명실록이 엮어져온 지난 10여년간에 이룩된 우리 당의 업적을 새 세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혁명의 각이한 년대에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높이 받든 전 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이고 투쟁방식인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당을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며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갈것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 집단주의위력을 발동하고 자체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시련과 난관을 타개하며 사회주의의 새로운 번영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전체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신념교양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 조국땅우에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야 할 우리 세대의 시대적사명과 임무는 무겁고 방대하다. 현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신념교양을 그 어느때보다도 심도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조직들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철한 사회주의신념으로 무장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원리교양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교양을 강화하는 한편 신념과 의지로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우리 당의 선군혁명실록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 굳센 신념과 의지,배짱으로 사회주의승리를 위해 투쟁하는 혁명적풍모를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영화를 통한 교양, 군중예술활동을 통한 교양, 연혁을 통한 교양을 비롯한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사회주의가 인민들의 신념으로,생활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새 세대 청년들이 우리 혁명의 1세,2세들처럼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가지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이고 영원한 승리의 표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예,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럽고 보람찬 혁명위업이다.
가는 앞길에 시련의 천만고비가 가로놓인다 해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신이 선택한 주체의 사회주의길에서 추호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혁명선렬들의 피땀이 스며있고 값높은 삶과 행복이 담보되여있는 사회주의제도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갈것이다.
사회주의의 숭고한 리념이 우리모두를 광명한 미래에로 떠밀어주고있으며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가 우리를 이끌어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사회주의신념의 위력으로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