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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침략국가건설을 노린 미일군사적결탁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민주조선》은 《침략국가건설을 노린 위험한 결탁》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최근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미명하에 미일사이의 군사적결탁관계가 더 한층 강화되고있다.

지금 미국과 일본사이에는 군사적면에서 서로의 요구사항을 기꺼이 들어주기 위한 꿍궁이가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지난 8월 7일과 8일 워싱톤에서 진행된 미일 외무 및 방위당국에 의한 심의관급협의에서 일본은 미싸일방위체계의 조기배비를 위한 그 무슨 협력에 대해 요청하였다.

또한 일본은 원자력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의 요꼬스까기지배비를 용인하기로 하였다.일미당국의 합의에 따라 최신형이지스미싸일순양함 《샤일로우》호의 요꼬스까배비도 이미 결정되였다.

미국과 일본이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 선제공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것은 이 지역 정세를 고도로 긴장시키는 심각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일방의 대대적인 무력증강이 힘의 불균형을 조성하고 마침내는 그것이 군사적충돌에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이런 의미에서 놓고 볼때 미국과 일본이 무력증강의 명분으로 내세우고있는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이라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미국은 일본을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내세우기 위해서,일본은 또 그들대로 군국주의해외침략정책실현을 위해서 군사적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다.특히 일본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패권의 마수를 깊숙이 뻗치고있는 이 기회에 미국에 적극 매달림으로써 오래전부터 추구해오던 군국주의해외침략정책실현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보려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 일본이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는 분야가 미싸일방위체계구축과 《평화헌법》수정책동이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정치적 및 군사적지지와 후원하에 미싸일방위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선제타격을 위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며 더우기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능력을 하루빨리 완성하려 하고있다.

이와 함께 《평화헌법》을 깨고 전쟁헌법을 기어이 채택하여 침략군으로서의 정규무력을 가지고 해외침략전쟁을 본격적으로 벌려나가려 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이 하는짓모두가 군국주의해외침략국가건설에로 지향되고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으로 말미암아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는 더욱더 긴장되여가고있으며 그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어두운 그늘을 던지고있다.

일본은 지난날 아시아와 세계에 실로 엄청난 재난을 들씌운 전범국가로서 오늘날 국제사회앞에 누구보다 처신을 바로 해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이러한 일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또다시 침략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있는것은 주변국가들과 아시아인민들의 깊은 우려와 경계를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주변국가들의 신경을 자극시키는짓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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