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들과 세계무도인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성대히 개막되였던 제2차 국제무도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페막식이 28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내각 부총리 곽범기와 관계부문 일군들,시안의 근로자들,체육애호가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 대표이며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인 국제무도경기위원회 명예위원장 장웅,국제무도경기위원회 위원장 정재훈과 경기대회 명예손님들,여러 국제무도련맹 및 민족무도조직 대표들과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시상식이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우리의 남녀태권도선수들에게 20개의 금메달이 수여되였다.
종목별시상에서는 태권도,가라데도,우슈,씨름경기에서 각각 종합 1위를 쟁취한 우리 나라 선수들이 4개의 컵을,무에이타이,판크레이숀,킥복싱경기들에서 1위를 쟁취한 타이,로씨야,이란 선수들이 컵을 수여받았다.
태권도(남녀),가라데도(남녀)경기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선수단과 우슈경기에서 우승한 중국(남자),이란(녀자) 선수단들에 각각 컵이 수여되였다.
시상식에서는 또한 종목별경기들에서 특출한 기술을 발휘한 여러 나라 선수들에게 컵이 수여되였다.
곽범기는 축하연설에서 이번 경기대회는 무도의 고상한 정신과 높은 기술로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 이바지하려는 세계 무도인들의 공통된 지향과 의지를 뚜렷이 과시한 대회합이였다고 말하였다.
세계킥복싱련맹 위원장 모함마드 가셈 마누체리는 연설에서 경기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서로의 우의와 단결을 강화함으로써 무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말하였다.
무도인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두터이한 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더욱 강화하며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의 성스러운 위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2차 국제무도경기대회 참가자들이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정재훈이 페막사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