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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께서 시원을 열어놓으신 청년중시정치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청년들은 오늘 선군청년전위,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자랑스럽게 떨치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랑인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시원을 열어놓으신 청년중시정치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이 정치는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고 내세워주며 혁명과 건설에서 청년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 선군혁명위업을 옹호고수하고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청년위주의 정치이다.

일찌기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주석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면서 장차 수행해나갈 조선혁명의 선봉대문제를 놓고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시였다.

그 과정에 혈기왕성하고 새것을 지향하며 정의와 진리를 위해서는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들의 훌륭한 기질을 통찰하시였다.

이로부터 주석께서는 의식화,조직화하면 혁명투쟁에서 무비의 용맹을 떨칠수 있는 청년들을 혁명의 전위로 내세울데 대한 전무후무한 청년중시의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ㅌ.ㄷ》(1926.10)를 결성하심으로써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이께서는 모든 반일대중단체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하는 전위적조직인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1927.8)을 조직하시였다.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을 골간으로 주체21(1932)년 4월 25일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신 그이께서는 항일대전을 벌리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한편 주석께서는 항일의 준엄한 나날에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미래를 사랑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으며 생애의 전기간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돌려주시였다.청소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키우시기 위하여 그이께서 돌려주신 다심한 사랑은 수많은 전설들을 낳았다.

청년운동으로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혁명령도 전기간 일관하게 실시하여오신 청년중시정치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하기에 조선에서는 끊임없는 세대교체속에서도 의연히 혁명의 붉은기가 억세게 나붓기고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지금 조선청년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청춘의 열정과 힘,용맹을 떨쳐갈 일념속에 청년절(8.28)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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