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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무모한 도발책동》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미제의 대조선침략책동을 짓부셔버리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나서는 절박하고도 중대한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반도주변에서처럼 전쟁연습이 잦고 그로 인해 전쟁분위기가 짙게 떠도는 지역은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선제공격은 미제의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수행에서 기본방식으로 되고있다.선제공격론은 21세기 미제의 해외침략정책의 기본핵이다.

미제의 대조선선제공격기도는 부쉬호전세력이 세워놓은 조선침략전쟁씨나리오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미제의 조선침략전쟁씨나리오는 불의적인 핵선제공격계획이다.부쉬호전세력들은 선행한 침략전쟁들과 특히 우리 나라의 지리적특성 등을 고려하여 공중 및 해상작전을 기본으로 하는 전면전쟁,첨단무력에 의한 무차별적인 타격작전의 방법으로 제2조선전쟁을 치를것을 타산하고있다.

미국은 이미전에 우리 나라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였다.이것은 부쉬세력이 임의의 시각에 우리 나라에 대해 핵공격을 단행한다는것을 세계에 선포한것으로 된다.이에 따라 미제는 이미전부터 조선전쟁에 쓰일 소형핵무기생산을 다그쳐왔다.한편 미제는 핵무기운반수단들을 조선반도주변에 집중전개하였으며 핵전쟁지휘체계까지 면밀히 세워놓았다.미제가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서 벌리는 모든 침략전쟁연습들은 핵전쟁연습으로 일관되여있다.

미호전세력들은 조선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는 경우 핵무기를 포함한 대규모의 현대적무력으로 우리 나라를 단숨에 집어삼키려 하고있다.그에 대처한 우리의 보복타격은 무자비하고 단호할것이다.우리는 침략자들에게 절대로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미국의 조선침략에 도와나서는 추종세력들도 우리의 타격권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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