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국제무도경기대회가 24일에 이어 25일 청춘거리의 여러 경기관들에서 성황리에 계속되였다.
태권도전당에서는 태권도 남녀개인맞서기,남녀단체맞서기 경기들이 진행되였다.
여러 몸무게급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기들에서 여러 나라 선수들은 훌륭한 기술들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태권도의 위력을 잘 보여주었다.
특히 우리 나라 선수들은 정확한 판단과 민첩한 동작에 의한 돌려차기와 반대돌려차기,뛰며 찌르기 등으로 맞다드는 선수들을 물리치고 12개의 금메달, 2개의 은메달을 쟁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자개인맞서기 50㎏급경기에서는 김영철(조선)선수가 1위를, 아디야 문크바야르(몽골)선수가 2위를, 사무엘 데메스 데제이(에티오피아)선수와 쿠르바노브 달레르(우즈베끼스딴)선수가 3위를, 57㎏급경기에서는 지철국(조선)선수가 1위를, 첸 쏘쿤티(캄보쟈)선수가 2위를, 변량,윤민수(중국)선수들이 3위를, 64㎏급경기에서는 김금철(조선)선수가 1위를, 예브게니 벨랴예브(로씨야)선수가 2위를, 바코디르 미르자라이모브(우즈베끼스딴)선수와 또도르 꼬즐라데로브(벌가리아)선수가 3위를, 71㎏급경기에서는 강철(조선)선수가 1위를, 류양(중국)선수가 2위를, 왕욱(중국)선수와 난 호앙(오스트랄라아)선수가 3위를, 78㎏급경기에서는 얀 므라췌크(체스꼬)선수가 1위를, 부성진(조선)선수가 2위를, 안드레이 네체뜨(로씨야)선수와 아브두 제마우 무크타르(에티오피아)선수가 3위를, 85㎏급경기에서는 박철성(조선)선수가 1위를, 니꼴라이 케하요브(벌가리아)선수가 2위를, 미하일 곤차르크, 로만 루씬(로씨야)선수들이 3위를, 85㎏이상급경기에서는 양정묵(조선)선수가 1위를,알렉싼드르 데이네까(로씨야)선수가 2위를,쉰들러 뻬뜨르(체스꼬)선수와 위개위(중국)선수가 3위를 하였다.
녀자개인맞서기 45㎏급경기에서는 김영옥(조선)선수가 1위를, 엔크흐 암갈란 바이갈라(몽골)선수가 2위를, 신홍경(중국)선수가 3위를, 51㎏급경기에서는 김은래(조선)선수가 1위를, 네디알카 바체바(벌가리아)선수가 2위를, 림나(중국)선수가 3위를, 57㎏급경기에서는 아말리아 꼴레바(벌가리아)선수가 1위를, 오련화(조선)선수가 2위를, 63㎏급경기에서는 김정애(조선)선수가 1위를, 알베나 말체바(벌가리아)선수가 2위를, 야나 혼꼬바(체스꼬)선수가 3위를, 69㎏급경기에서는 제갈은(조선)선수가 1위를, 이레나 블라쏘바(벌가리아)선수가 2위를 쟁취하였다.
남자단체맞서기경기에서는 우리 나라 선수들이 1위를, 체스꼬선수들이 2위를, 중국,캄보쟈선수들이 3위를, 녀자단체맞서기경기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1위를,벌가리아선수들이 2위를 하였다.
탁구경기관에서는 킥복싱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에 출전한 여러 나라 선수들은 정확하고도 드센 주먹타격과 날렵한 발차기를 비롯한 기술동작들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57kg급경기에서는 왕윤상 (중국홍콩)선수가 1위를, 힐랄 아흐마드 라써(인디아)선수가 2위를, 베흐네자르 유쎄프,래자이 바르디아(이란)선수들이 3위를, 60kg급경기에서는 쉬바크 아빠스(이란)선수가 1위를, 코위트 쌔프싸프(타이)선수가 2위를, 자후르 아흐마드 바트(인디아)선수가 3위를, 63.5kg급경기에서는 크리엥싸크 아난누(타이)선수가 1위를, 스따니슬라브 우샤꼬브(로씨야)선수가 2위를, 트무르 오치르 엔크볼드,알딴바가나 바야르 바아따르(몽골)선수들이 3위를, 75kg급경기에서는 프라자우신 캐우잠바이(타이)선수가 1위를, 테무르말리크 유누쏘브 (우즈베끼스딴)선수가 2위를, 성락군(중국)선수와 스칸다리 레자(이란)선수가 3위를 쟁취하였다.
무차별급경기에서는 오파린 위딸리(우즈베끼스딴)선수가 1위를, 아미드론 마블리아노브(우즈베끼스딴)선수가 2위를 하였다.
롱구경기관에서 진행된 우슈경기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이란,윁남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우슈 타올루의 남도,검술,남곤,태극검,곤술경기들에 출전한 여러 나라 선수들은 자기들이 련마한 높은 무도기술들을 훌륭히 보여주었다.
련맹전의 방법으로 승패를 가르는 우슈의 샨슈(맞서기)경기는 선수들이 무도의 높은 정신력과 인내력, 여러 가지 기술수법들을 보여준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타올루 여러 종목의 남,녀경기들에서 우리 나라의 천영학,홍윤경,박신혁, 중국의 왕흥붕,상성,모가혜,장용,안소위, 윁남의 웬 응옥 주이,웬 마이 프엉, 이란의 엘함 싸데기,가파르 아마니선수들이 우승하였다.
샨슈의 여러 몸무게급 남,녀경기에서 1위는 우리 나라의 원도성,윤성실, 이란의 메흐디 자화르푸르,싸에드 씨야 모슈테헤이,코스러우 미누, 윁남의 원 투이 응언선수들이, 2위는 우리 나라의 박경준,박영준,조대석,최향희, 이란의 알리레자 싸라네쉬니, 윁남의 웬 티 홍하선수들이, 3위는 우리 나라의 최명철, 이란의 알리 파티 아라헤,메흐디 칼리리, 윁남의 부 반 티선수들이 차지하였다.
우슈의 도룡권,태극권경기들과 단체틀경기에는 중국,중국홍콩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중경기관에서 있은 판크레이숀경기에 출전한 로씨야,그리스,우크라이나,우즈베끼스딴,끼쁘로스선수들이 기민한 타격동작들을 련속 펼칠 때마다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로 그들을 응원하였다.
85㎏급경기에서는 높은 정신력과 드센 공격전으로 훌륭한 장면들을 보여준 로씨야의 야밀 에펜지예브선수가 1등을, 우크라이나의 쎄르게이 구제브선수와 그리스의 바르비아스 필로뽀이민선수가 2등과 3등을 하였다.
95㎏이상급경기에서는 다양한 메치기동작과 맵짠 손발타격으로 련속 점수를 올린 우크라이나의 쎄르게이 루덴꼬선수가 1위를, 그리스의 알렉싼드로스 모라이티스선수가 2위를, 끼쁘로스의 니꼴라우스 까라마누선수가 3위를 쟁취하였다.
송구경기관에서는 바둑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에 출전한 여러 나라 선수들은 집중력과 인내력을 발휘하여 자기들의 지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우리 나라의 박철만,조새별선수들과 중국의 소광선수는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면서 다양한 수법으로 경기를 벌려 자기들의 실력을 과시하였다.
배구경기관에서는 태권도,쌈보,합기도,룡춤 시범출연이 있었다.
여기에는 평양시태권도과외학교,만경대학생소년궁전,평양학생소년궁전 태권도선수들과 로씨야,이란,우즈베끼스딴,뉴질랜드,에티오피아,중국홍콩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우리의 나어린 태권도선수들은 빠른 속도와 째인 률동으로 단체틀동작들을 정확히 수행한데 이어 전회차기,송판까기 등 특기,위력동작들을 기백있고 박력있게 하여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쌈보,합기도 종목들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로씨야와 우즈베끼스딴의 쌈보선수들은 메치기,관절꺾기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수법들을 능란하게 펼쳐보였으며 이란선수들은 합기도의 특기동작들을 손색없이 하였다.
태권도시범출연에 나온 에티오피아의 선수들과 뉴질랜드선수는 1대3맞서기,손과 발에 의한 송판격파동작들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중국홍콩선수들도 룡춤시범출연에서 높은 기교를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