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8월 26일기사 목록
조선 8강 진출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8월 17일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개막된 제3차 세계청년(20살미만)녀자축구선수권대회 조별련맹전에서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이 1위를 쟁취하였다.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은 3조에 속하여 도이췰란드,스위스,메히꼬팀들과 경기를 진행하였다.

18일 제2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도이췰란드팀과의 첫 경기에서 2:0, 21일에 진행된 스위스팀과의 경기에서 4:0, 24일 메히꼬팀과 조별련맹전 마지막경기에서 4:0으로 이겨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은 조에서 1위를 쟁취하고 8강에 진출하게 되였다.

신화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용감무쌍한 자세로 경기를 운영한 조선팀》,《파죽지세의 조선녀자축구팀》이라고 평하면서 우리 선수들의 조직력과 공격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도이췰란드팀과 스위스팀을 타승한 조선팀은 메히꼬팀과의 경기에서도 용감무쌍한 자세로 경기를 운영해나갔다.

조선팀은 예선 첫 경기에서 세계최강인 도이췰란드팀을 이긴데 이어 스위스팀,메히꼬팀을 이겨 세 경기에서 한꼴도 내주지 않고 10꼴을 넣는 막강한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메히꼬팀 감독은 조선팀에 혀를 내둘렀다.

그는 조선팀의 경기운영이 마치 시계처럼 정확했다고 말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