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25일)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을 정치리념으로 삼으신 그이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서울 류경수105땅크사단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로 선군혁명의 년대기에 성스러운 계승의 장을 새기시였다.
그때로부터 40여성상 김정일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주체의 건군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비범한 정치군사적실력과 령군술을 지니신 그이께서는 1960년 8월~2005년말까지의 기간에 3,100여개의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며 인민군대를 당의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군령도의 첫 시기 군인들의 심장속에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신념으로 새겨주신 그이께서는 1970년대에 전군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군건설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등 전투적구호도 내놓으시고 전군을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켜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로 건설하시였다.
한편 1963년 2월 6일 대덕산초소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주석께서 제시하신 《일당백》구호의 본질과 요구, 그 구현방도를 밝혀주시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있는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군인들을 일당백의 용사들로 키우시기 위해 1960년대에만하여도 수백개단위의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였으며 인민군대의 무장장비 현대화를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선군령장의 세심한 령도밑에 인민군대는 장룡철,김광철,길영조,무재봉의 17명의 영웅들과 같은 수령결사옹위투사들의 대부대로,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며 당의 위업을 위하여 죽음도 맞받아나가는 주체형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났다.
인민군대의 전투력과 위력도 백방으로 강화되여 조선은 《푸에블로》호사건(1968)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1969),《판문점사건》(1976),《판문점총격사건》(1984) 등 끊임없이 계속되는 미제침략자들의 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여왔다.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가 있는 한 조선인민군은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위용을 영원히 만방에 떨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