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나라가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성원국으로 가입한지 31돐이 되는 날에 즈음하여 실은 론설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은 그 어떤 군사쁠럭에도 가입하지 않으며 온갖 지배와 예속,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옹호하며 국제적친선과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해 투쟁하는 국제적운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나라가 1975년 8월 25일 쁠럭불가담운동에 정성원국으로 가입한것은 쁠럭불가담운동의 대렬을 늘이고 그의 강화발전을 추동하며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지위와 발언권을 높이는데서 주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제6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시기에 우리 나라는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을 폭로규탄하고 이 운동의 통일단결을 위해 적극 노력함으로써 운동안에 닥쳐왔던 분렬의 위기를 가시고 운동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목적에 부합되게 전진해나가도록 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우리 나라는 지난 기간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으로부터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과 원칙을 고수하고 그 순결성을 보장하며 이 운동의 통일단결과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 우리 나라는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국제반동들의 반쁠럭불가담운동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이 운동의 지위와 위력을 강화하며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천명하고 이 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였다.
론설은 오늘 쁠럭불가담운동은 멀리 전진하였으나 아직도 그의 숭고한 리념과 목적은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세력에 의해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자주권이 침해,위협당하고있는 조건에서 호상 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하고 집단적인 공동행동을 취할 때만이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의 자주권과 리익을 지켜낼수 있고 국제관계에서 운동의 지위와 역할을 높여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