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혁명령도로 세기를 이어 존엄떨치는 불패의 강국이다.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자욱을 아로새기신 때로부터 46돐이 되는 날이다. 우리는 대를 이어 장군복을 누리며 선군혁명승리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한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105땅크사단을 몸소 찾으신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일찍부터 뛰여난 품격과 자질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군대와 인민의 끝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선군혁명위업의 진두에 높이 모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계승해나가는 자랑스러운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의 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고 혁명무력건설의 세계적인 모범이 창조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장구한 선군혁명령도사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과 우리 식 사회주의와 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인의 력사는 위대한 시대를 빛내인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선군혁명령도사가 조국해방의 격동적인 사변을 안아오고 우리 조국을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하였다면 근 반세기에 걸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이 땅우에 주체혁명의 새시대, 위대한 선군시대를 펼치고 백전백승의 선군의 기치, 강성대국건설의 기발이 높이 휘날리게 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과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얼마나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위대한 선군시대로 빛내여왔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세기 60년대 초엽에 우리 혁명무력을 진두에서 이끄신 때로부터 옹근 한 시대와 맞먹는 장구한 력사를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으로 자랑차게 수놓아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현시대에 가장 높은 령도적권위를 지니시고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며 근 반세기에 걸쳐 우리 혁명무력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것은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그 장구성에 있어서나 담고있는 내용과 시대와 혁명발전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력사로 빛을 뿌리고있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단 한번의 실패와 곡절도 없이 빛나는 승리만을 기록해온 혁명실록, 위대한 사상과 철학,정치방식이 있고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풍부한 경험이 집대성되여있는 령도의 력사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이다. 이 불멸의 로정에서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 확립되고 무적의 군력에 의거하여 반제군사전선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이 창조되게 되였다. 주체의 선군위업수행에서 일어난 크고작은 력사적사변들과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과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장구한 선군혁명령도사는 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우고 총대의 위력으로 위대한 선군시대를 펼친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선군의 길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기 위하여 군건설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다.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당의 군사로선을 관철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는것으로부터 선군혁명령도의 첫자욱을 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1970년대에 전군주체사상화강령을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당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군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1990년대에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선군정치,선군령도를 더욱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시였다. 철령과 오성산, 1211고지와 351고지 등 최전연초소를 비롯한 조국의 천리방선의 초소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우리 식의 전략전술과 전법을 구현하는 문제로부터 군인들의 정치사상생활과 전투정치훈련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군대가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선군사상과 선군정치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가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는 불패이고 반제군사전선도 철벽이다. 1960년대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대형간첩비행기 《EC-121》사건,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과 1990년대의 핵사찰소동을 비롯하여 미제가 무분별하게 날뛸 때마다 적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안긴것은 군대를 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선군위업을 백승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가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근 반세기전부터 정세의 추이와 혁명의 전도를 환히 내다보시고 혁명무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뛰여난 선견지명과 세련된 령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끊임없이 승승장구해올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사는 군대와 인민을 발동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어버이수령님의 사회주의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하고 구현하여온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로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는 천만군민을 사회주의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게 한 고무적기치였고 장군님의 패기와 열정에 넘친 정력적인 령도는 모든 기적과 위훈의 원천이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에서 지난 세기 90년대는 특별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뛰여난 지략과 단호한 정치적결단성을 지니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류례없이 준엄한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으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적인 령도의 자욱은 강계와 성강, 라남과 대홍단을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려있다.
오늘 조국땅우에는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오고있으며 우리 인민이 고난과 시련속에서 그처럼 바라던 행복한 생활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이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그 무엇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부동한것으로 억척같이 뿌리내린것은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귀중한 성과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승리에로 이끌어온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단결을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시고 선군정치로 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철통같은 일심단결을 이룩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시고 천리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온갖 풍상고초를 다 겪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낳은 근본원천이였다. 사생결단의 의지를 지니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진두에 나서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가 우리의 사회주의이다. 허리띠를 열백번 조이면서도 경애하는 장군님과 생사운명을 같이하여온 군대와 인민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선군의 최강국의 위용을 떨치게 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선군혁명의 억센 토대에 의거하여 끊임없이 승승장구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이룩한 업적으로 불멸하고 사상과 정치방식으로 심원하며 단결로 위대한 전설적령장의 영웅서사시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실록을 수놓아오시는 나날에 겪을수 있는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고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으며 조국과 민족,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사로 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은 영원히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의 선군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만년재부를 가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선군혁명승리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한것으로 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선군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강성대국건설을 더욱 다그쳐나가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혁명령도밑에 누리는 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행복이 얼마나 큰가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나가야 한다.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누구나 백두령장의 손길아래서 혁명가로 자라나고 장군님께서 수놓아오신 거창하고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사를 직접 체험한 긍지높은 전사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근 반세기의 선군혁명령도사로 하여 우리는 주체위업완성을 총대로 확고히 담보하는 무적의 군력과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끄떡없는 반제군사전선,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일심단결을 가지게 되였고 선군혁명의 백승의 보검인 선군정치방식으로 사회주의조국수호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가 있기에 그 누구도 감히 숙볼수 없고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선군의 최강국,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오는 오늘의 선군조선이 있고 그 양양한 전도가 있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사로 하여 누리는 크나큰 민족의 영광과 행운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사의 갈피마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고 한마음으로 받들어온 천만군민의 영웅서사시가 수놓아져있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영광스러운 선군혁명령도를 받드는 길에 불멸의 위훈을 새긴 영웅전사들처럼 순간을 살아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살고 한생을 바쳐도 수령결사옹위의 길에 바쳐야 한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의 안녕과 권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단두대도 두려워하지 않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참된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선군혁명의 뇌수이시며 운명이신 경애하는 장군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지고 순탄한 날에나 준엄한 시기에나 변함없이 장군님을 깨끗한 량심으로 받들어모셔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과 전통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장구한 선군혁명령도사를 수놓아가시는 길에서 이룩하신 전통과 업적은 그 하나하나가 다 우리 조국과 혁명의 천년미래를 담보하는 끝없이 소중한것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사를 통하여 우리 조국의 영예와 존엄이 어떻게 높아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전도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인민군부대들과 공장,기업소,협동농장 등 혁명과 건설의 그 어느 부문, 어느 분야에나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뜨겁게 어려있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통하여 당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을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선군정치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정치방식이다. 우리가 당의 선군혁명령도사를 빛내여나간다는것은 곧 선군정치를 철저히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사상의 견결한 옹호자, 선군정치의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선군정치방식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우리는 선군혁명로선의 요구대로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온 나라에 원군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선군혁명의 필승의 담보인 군민일치의 미풍을 더 높이 발양하며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더욱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성기를 펼치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으며 올해에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공장,기업소들을 찾아주시였다.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더 많이 일하고 실적을 올리는 사람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는 참다운 혁명전사이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력사를 혁명적대고조로 수놓아온것처럼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강성대국의 려명을 앞당겨나가야 한다. 공장,기업소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하고 도처에 일떠선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더 큰 은을 내게 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여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조국땅우에 더욱 놀라운 전변과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서 선군조선의 창창한 앞날을 내다보고있으며 선군위업의 승리를 굳게 확신하고있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사를 수놓아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가는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