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46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김영춘,김일철,최태복,양형섭,최영림,김기남과 내각부총리들인 로두철,전승훈,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 내각성원들,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 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선군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49(1960)년 8월 25일 인민군대에 대한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신것은 주체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출명장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대를 이어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투쟁함으로써 반제자주를 위한 성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성취할수 있었으며 중첩되는 난관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힘차게 전진시켜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이 훌륭히 꽃펴나는 위대한 현실을 창조할수 있었다.
혁명활동의 첫 시기에 무장대오부터 조직하시고 한평생 총대를 끊임없이 강화하시여 두 차례의 혁명전쟁과 두 단계의 심각한 사회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우리 조국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은 우리 당 선군정치의 기초로,출발점으로 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튼튼한 토대로, 고귀한 밑천으로 되였다.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지난 세기 60년대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근위서울 류경수 105땅크사단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로 백두에서 시작된 선군혁명의 년대기에 성스러운 계승의 장을 새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힘있는 선언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때로부터 시종일관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건설하는데 첫째가는 의의를 부여하시고 이 중대한 사업에 뜨거운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약화시키고 거세하려는 온갖 책동과 자그마한 요소에 대해서도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고 인민군대 당정치기관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전군에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심으로써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게 하시였다.
군건설과 활동에서 군인대중중심의 사상과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군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모든 군인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열렬한 혁명투사로, 일당백의 전투력을 소유한 무적의 용사로 준비시키며 전군간부화,전군현대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혁명무력을 적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단매에 짓부셔버릴수 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키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하여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가 힘있게 추진되여 전인민적,전국가적방위체계를 완비하는 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투쟁은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가지고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과 전변을 가져오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지난세기 90년대와 그 이후 우리 혁명이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정립하시고 그 위력으로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며 혁명위업전반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시였다.
세계혁명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선군후로의 사상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핵심부대,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혁명무력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국방공업발전을 최우선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심으로써 인민군대 군사기술장비의 주체화,정예화,정보화수준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국가령도체계를 확립하신것은 공화국정권을 당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신 중대한 력사적조치였으며 이로하여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국가건설과 국가활동,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빛나게 실현되여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시였으며 혁명군대의 선도자적역할에 토대하여 우리 인민의 정치사상적풍모와 사회주의경제문화건설전반에서 커다란 변혁이 일어나게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워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군대의 혁명정신,투쟁기풍이 높이 발양되고 일군들이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당정책관철에서 비상한 책임성과 조직지휘력을 발휘하게 하시였으며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군인문화가 선군시대 사회주의생활문화의 전형으로 온 사회에 일반화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백전백승의 선군혁명령도,선군정치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커다란 력사적전변을 가져왔다.
특히 우리 군대와 인민이 최근 10여년간 미제와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전례없이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초강경대응으로 된타격을 가하며 자주의 기치,사회주의기치를 꿋꿋이 지켜낸것은 위대한 선군정치가 안아온 세기적인 정치군사적기적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혁명의 성패를 좌우하는 엄혹한 시련의 언덕을 수많이 넘으면서도 언제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싸워 반미반제투쟁과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거듭되는 승리를 이룩한 경이적인 사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불패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보여주는 힘있는 력사적확증으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선군정치를 일심전력을 다해 더 잘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위업완성의 근본담보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당도 조국도 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도 있다는 절대적인 신념을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며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혼연일체의 선군혁명대오가 되여야 하며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정치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 장병들,인민들을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사상진지,계급진지를 철통같이 다지며 적들의 악랄한 내부와해책동과 심리모략전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 우리 혁명무력을 최고사령관동지의 군대로 더욱 강화하며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
우리는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받들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을 혁명과 건설에서 제1차적인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넣어 우리의 국방공업을 그 어떤 준엄한 정황속에서도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담보할수 있는 위력한 국방공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우리는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시키고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일관성있게 관철해나감으로써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는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여 식량문제,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하며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인민경제를 개건현대화하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
혁명적군인문화를 본보기로 하여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의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함으로써 선군시대 사회주의문화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분렬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해야 할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미제의 극단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으로 하여 날로 첨예화되고있다.
최근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최첨단전쟁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침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 한편 유엔무대까지 리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의 명분을 세워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의 비렬하고 악랄한 적대시정책으로하여 보다 심각해지고있는 조선반도정세는 우리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은 오직 자체의 힘이 강해야 지킬수 있다는 확고한 립장을 견지하고 선군의 원칙을 일관하게 관철하여 자위적전쟁억제력을 튼튼히 다져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며 선군의 혁명적기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그 무엇에도 구애됨이 없이 자위적전쟁억제력강화에 최선을 다해나감으로써 세기를 이어온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더욱 빛내여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