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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자유,민주주의확산》책동은 파산 면할수 없다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자유,민주주의확산》론은 저들의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간섭의 기만적인 구호이며 로골적인 국가테로,인권유린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궤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이 부르짖는 《자유》와 《민주주의》란 다른 나라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시하고 국제법과 국제관계규범은 안중에도 없이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함부로 침해유린하면서 제 마음대로 행동할수 있는 저들의 무제한한 자유와 강권행사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이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게 미국식정치방식과 생활질서를 따르고 그것을 받아들이라고 강박해나서는것은 다른 나라 인민들로부터 사상과 리념의 선택권을 빼앗아내려는 강권행사이고 자유탄압행위이며 민주주의 그자체를 부인하는것으로 된다.

《자유,민주주의확산》책동은 《반테로전》의 연장이다.

미국은 《민주주의》를 《수출》하여 《오렌지혁명》,《장미혁명》과 같은 《색갈혁명》을 일으켜 일부 나라들의 정권교체를 조작하였다.

여기에서 재미를 본 미국은 저들이 피를 흘리지 않고 손쉽게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수단으로 《자유,민주주의확산》론을 고안해냈으며 그 실현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은 해마다 다른 나라들의 정부전복활동에 10억US$를 지출하고있다.

미국은 《자유,민주주의확산》이라는 구실밑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압박과 봉쇄책동도 강화하고있다.

미국의 《자유,민주주의확산》책동은 그들이 추구하는 《세계화》책동의 한 고리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깊숙이 간섭하여 이 나라들의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를 미국식으로 개변시키려 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세계를 미국화하자는데 미국의 《자유,민주주의확산》책동의 반동적본질이 있다.

중동과 중앙아시아지역,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지역과 나라들이 미국의 《자유,민주주의확산》책동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론설은 미국의 《자유,민주주의확산》타령에 각성을 높이고 그것을 짓부셔버리는것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참다운 민주주의를 보장하기 위해 나서는 사활적문제이라고 지적하고 미국의 교활한 《민주주의》설교에 속아넘어가면 민족의 운명을 지켜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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