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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발휘되는 청년전위들의 기개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로작에는 모든 청년들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당의 전위투사로,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돌격대로, 혁명적도덕의리와 생활기풍의 소유자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운동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우리 시대 청년문제해결의 본보기가 마련된 자랑스러운 로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높이 발휘되는 우리 청년들의 기개는 선렬들이 이룩한 고귀한 투쟁전통과 경험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려는 각오와 의지의 발현이다.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높이 발휘되는 우리 청년들의 기개는 주체의 사회주의 내 조국이 제일이며 그것을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서 계급적원칙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강한 자존심과 배짱의 분출이다.

선군혁명총진군길에서 발휘되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기개는 강성대국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창조와 혁신의 선구자라는 시대적사명감의 발현이다.

론설은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높이 발휘되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기개의 근본바탕에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긍지와 자부심이 놓여있다고 지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조선청년운동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우리 청년들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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