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46돐을 맞으며 23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기념무대가 있었다.
기념무대에서 연설한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렴순길은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서울 류경수105땅크사단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1970년대와 1980년대를 거쳐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을뿐아니라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에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무대에는 남성독창 《장군님은 전초선에 계시네》, 녀성2중창과 남성4중창 《선군령도 제일일세》, 녀성5중창 《선군의 길을 따라 행복이오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