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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을지 포커스 렌즈》를 규탄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두고있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리는것과 관련하여 1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이번 군사연습은 그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위한 예비전쟁연습으로서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화와 량립될수 없으며 더우기 6자회담개최분위기를 파괴하고 북남관계를 차단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할것이 아니라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남조선당국도 6.15자주통일시대에 역행하여 조선반도를 핵참화속에 잠그고 조선민족을 멸살시키려는 미국의 전쟁책동에 가담하는 범죄행위를 그만두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모든 단체들과 조직들,인사들이 미국으로 하여금 이번 전쟁연습과 대조선적대시책동을 당장 중지하도록 요구하여 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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